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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한 끼 식사 대용 호박수프
재료
단호박 3개, 우유 2컵, 소금·설탕 약간씩
만드는 법
1 그릇으로 사용할 호박의 위쪽을 잘라내고 속의 씨를 다 발라낸다. 잘라낸 위쪽은 뚜껑으로 사용하고, 속이 텅 빈 호박은 적당히 쪄내어 수프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한다.
2 호박 2개는 씨를 발라낸 다음 쪄서 껍질을 벗겨내고 우유 2컵에 소금과 설탕을 약간 섞어 약한 불에 살살 끓여준다. 3 ②의 호박수프를 ①에 담는다.
tip
호박 윗면에 살짝 우유거품을 얹어 놓아도 보기 좋다. 좀 더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②의 과정에 생크림을 약간 곁들여도 좋다.
간단하게 만드는 홍시요구르트
재료
얼린 홍시 2~3개, 플레인 요구르트 1개
만드는 법
1 얼린 홍시를 상온에 꺼내놓는다.
2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하여 씨를 발라낸다.
3 믹서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②의 홍시를 함께 넣고 갈아서 적당한 그릇에 담는다.
4 ③의 위에 페퍼민트 잎을 살짝 띄운다.
tip
기호에 따라 꿀을 1작은술 넣고 함께 갈아도 좋다. 또 냉동 홍시를 상온에 꺼내놓은 뒤 접시에 홍시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따로 담아 즉석에서 섞어가면서 먹어도 좋다.
입 안을 개운하게 헹궈주는 수정과
재료
통계피·생강 100g씩, 물 12컵, 황설탕·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냄비에 통계피와 물 6컵을 넣고 센 불-중간 불-약한 불 순으로 약 30분 정도 끓인다.
2 다른 냄비에 얇게 저민 생강과 물 6컵을 넣고 ①과 같은 방법으로 끓인다.
3 ①과 ②를 체에 걸러 섞는다. 소금 약간과 함께 황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고 섞어준 다음 차게 해서 내놓는다.
tip
손님에게 내놓을 때 잣이나 곶감 등으로 데커레이션을 하면 훨씬 보기 좋다. 곶감을 넓게 펴서 그 안에 호두를 넣은 뒤 김밥을 말듯이 만 다음 단면을 자르면 꽃곶감을 완성할 수 있다.
추운 겨울 얼음 동동 띄운 식혜
재료
엿기름가루 400g, 밥 3공기, 따뜻한 물 6ℓ, 황설탕·생강 약간씩
만드는 법
1 엿기름을 망에 넣은 다음 미지근한 물 3ℓ를 조금씩 부어가며 망을 손으로 치댄다.
2 ①을 한 시간 정도 내버려두면 윗물과 아랫물로 분리가 되는데, 이때 냄비에 윗물만 붓고 아랫물은 버린다.
3 전기밥통에 ②와 밥을 넣고 2~3시간 정도 되면 확인해보고 밥풀이 5~6개 정도 올라올 때까지 익힌다.
4 ①에서 사용했던 망에 다시 한 번 3ℓ의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망을 손으로 치댄 다음 ③의 윗물과 섞어 큰 솥에 붓는다. 이때 얇게 저민 생강을 넣고 5~10분 정도 끓여준다.
5 끓인 식혜에서 생강을 건져내고 식힌 다음 냉장 보관했다가 차갑게 낸다.
tip
식혜 위에 잣과 함께 대추를 올려도 좋다. 대추는 반으로 갈라 안의 씨를 빼낸 뒤 돌돌 말아 얇게 썰면 예쁜 모양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