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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엄청난 정보력과 포스(1)

이강율 |2009.01.10 14:39
조회 309 |추천 2

(경제학 문외한인 대다수 국민들은 아마 검찰이 잡았다는 그 짜가 미네가......정말로 진짜가 아닐까....하고 오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경제학, 금융공학을 깊게 아는 사람들일 수록 검찰의 그런 짓이....얼마나 웃기고 자빠진 대국민 사기질 쑈인지를.....너무나 잘 안다.)

 

아직도 미네르바가 잡혔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있는가?

 

지금 잡혀있는 사람은 100% 미네가 아니다.

일반인보다도 금융계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실은 더 잘 알 것이다..

이번 코메디는 검사의 무식과 오만, 사시의 부작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미네의 글을 읽을 수록 그것은 더욱 명료해진다.

아래 글은 미네의 글(까만색)과 본인의 글(빨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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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09년 1/4 분기까지 현 경제 상황이 유지 될 경우 최대 -23% 정도의 아파트 가격의 구조 조정 단계를 거칠 수 있다는 상황 이유: ( GDP,M2,91일물 CD 유통 수익률을 포함한 매계 변수 10여 가지로 데이터 산출 ,기간=2000~2008년 1/4 분기)

2000년 1/4 분기~ 2008년 1/4 분기 전국 평균 아파트 가격은 166.2% , 주택 가격은 96.1% 상승한 상황..

 

(위의 언급은 계량경제모형의 전형이다.

계량경제모형을 다루어보지 않은 사람은 위와 같은 언급을 할 수 없다.

구체적인 변수와 시계열데이터 기간이 명확하게 들어가 있다.

미네가 전문가가 아닌데 저정도로 변수와 모델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면 어디선가 다른 보고서 내용을 차용했을 것이다.. 어디서 차용햇는지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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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시나리오= 2009년 2/4 분기 까지는 일단 적정 가격대의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미국 주택 시장의 바닥점을 찍는 2009년 1/4 분기나 2/4 분기를 기점으로 동반 폭락의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현 상황에서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이 보이는 현 관점에서 2008년 4/4분기에서 최대 09년 1/4 분기 내에 최소 손실 범위 내에서 자산 손실을 최소화 하며 처분할 마지막 기회로 보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한 전망을 할 뿐이다.

정부의 상황대처라는 변수를 무시하고 말이다.

미네는 정부의 상황대처라는 것까지 고려를 하면서 예측을 하는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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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리만 브러더스는 산업 은행이 인수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전 산업 은행장을 쳐 내고 새로 자리에 낙하산으로 뿌린 현재 산업 은행장은 현재 산업 은행장에 취입하기 전 리만 브러더스 한국 법인 출신으로 3년간이나 몸 담았던 사람에 다가 지금 아태 담당 이사가 현재 데이비드 김 한 명에서 새로 미국 본사에서 현재 산업 은행과의 매각 협상을 위해서 톱 에이스 를 파견 했다.. 줄리안 정이라고 24일날 긴급 아태 담당 이사직으로 발령 처리가 난 상태로 현재 더블 에이스 체제로 가격 조율 중이며 중국 시틱 증권을 끼어 넣은 이유는 전통적인 협상 전략으로 가격 끌어 올리기의 일환일 뿐 협상에 참여만 할 뿐 실질 구매 대상자는 산업 은행이다.

 

문제는 현재 매입 가격이 추정치로 217억 달러 수준이다... 지불 방식은 5:5 방식으로 리먼이 가지고 있는 25%의 보유 지분을 일괄 매입 하고 나머지 리먼 보유지분 25%는 추가로 주식 시장에서 매입 하는 방식으로 50%의 대주주 자격을 얻게 되는데 미국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대주주 적격 심사라는걸 하게 된다..

왜냐하면 미국내 빅 7중의 하나인 핵심 투자 은행의 대주주 지분을 외국계가 가지게 될 경우의 파급 효과 때문인데.. 산업 은행이 국책이라는걸 생각하면 통과하는데 문제 없다는 계산이다..

 

(미국의 대주주적격심사를 언급한 부분,,, 리먼브러더스의 입질과정..등등 산은의 리먼 인수과정에 대한 생생한 묘사.. 외부와 그것도 경제계와 연줄이 없는 사람이 뉴스만보고 이런 생생한 묘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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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내년에는 투자를 안 할 것이다....... 투자를 할 수가 없다.. 그이유는 국내의 기업 규제가 어쩌고 하지만 ..

 

실상은 그게 아니다... 한국에서는 업종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토지 비용 + 인건비 대비로 매출 영업 이익 비율이 투자 비용 대비로 볼 때 차라리 해외 투자를 하는게 훨씬 낮다..

부동산 시장의 불안은 역으로 부동산에만 한정이 된 것이 아니라 기업 투자에 대한 제한을 가한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래서 지금 국내 대기업들이 자본 잉여금을 거의 자기자본대비로 3.400조원씩 쌓아 두고도 투자를 못하는 이유가... 산업 자본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내년에 자통법 시행과 금산 분리를 통한 이른바 하는 말로 삼성 은행이라도 만들어서 금융업에 진출해서 소매 금융업에 뛰어 드는게 훨씬 비용 대비 이익이기 떄문에 그런 것이다.

 

(역시 집에서 책만 본다고 이런 통찰이 나오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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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권거래법 시행령으로 인해서 저번달 20일부터 발행하는 채권에 대해서 유가증권 신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고 방식이 2개월에서 1년간 채권 발행액을 한꺼번에 신고하는 일관 신고제가 적용이 되는데..

 

문제는 신고가 끝난 후에 재무 지표 변경이나 중요 공시가 변경 사항이 생기면 발행이 중단될 수가 있다....그럼 또 재신고 과정을 거친 후에 은행채 발행을 해야 한다..

 

예상 시나리오: 이와 같은 일괄 신고제 도입 이후에 자칫 올해애는 제도 도입 초입단계로 은행채로 인한 자금 조달이 어렵다...그로 인해 자칫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보조 유동성으로 고려해야 하는건 결국...... 예금과 CD......

 

그로 인해 앞으로 나올 예상 시나리오는 고금리 특판 상품으로 삐끼질을 해서 예금이나 적금을 유치 하거나 CD 발행으로 유동성을 확보 하는수 밖에 없다..

 

(이런 글은 뉴스만 보고 쓸수 있는 글이 아니다.

은행의 자금조달방법 뿐만 아니라, 은행이 작년부터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과 일괄신고방식의 함의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 글이다.

특히 '공시정정'을 언급한 부분.. 이부분은 미네가 일반인이 아니라는 걸 강하게 반증한다.

이런 것 또한 실무를 안한 사람이 관심을 가지기도, 알기도 힘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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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신용 스프레드 격차는 더욱 늘어나서 더욱 심각한 회사채 조달에 따른 기업별 자금 압박 요인을 주고 있다..

* 스프레드 (spread: 가산금리 ) = 스프레드란 시장에서의 기준가격과 비교 가격의 차이를 말하는것으로써 외환 ,주식 시장에서 가격을 고시할때 매수/매도 호가간의 차이.. 채권시장에서 발행 채권의 신용등급이나 남은 기간에 따라 가산 금리가 붙게 되는데..신용등급 스프레드가 확대될 경우에 이 가산금리가 확대 되서 기업 자금 조달에 따른 회사채 발행에 금리 부담이 늘어난다는 뜻..

 

이런 스왑 베이시스의 확대 추세는 현재 정부에서 떠들어 대는 말로는 역으로 9월 64억 채권 연장의 매리트로 작용해서 재투자가 될 꺼라는데..

 

원래 스왑 베이시스=이자율 스왑(IRS)와 통화스왑(CRS) 시장의 금리차이를 말하는 것으로..

한 마디로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채권 이자율과 미국채권 이자율의 차이를 말하는 것으로 채권이 안정적일 수록 수익률이 낮아지게 된다..

 

스왑베이시스 확대= 국가 신용도 하락을 의미 하며 현재 확대 요인은 외국은행들의 국내 지점으로의 외화 차입+ 글로벌신용경색+ 선물환 매도 증가..

 

결론= 달러 유동성의 부족해 졌다는 것으로써 시중에 달러가 씨가 말랐다는 소리..

 

결국 기업 차원에서는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유입은 더욱더 어려워 지고 시중에 는 달러가 씨가 말라서 달러 확보가 더 어려워져서 달러 차입 비용이 늘어난다.....

 

이건 결국 심각한 개별 회사간 재정 리스크 확대를 의미 하게 된다..

 

(말안해도 내공이 느껴진다)

 ===========================================================================현재 역외 NDF 시장 내 달러 매수 신규 차입금액 (싱가폴 기준)= 47억 달러 (8월 18일~22일 기준) 싱가폴 내에서는 한국내 주식 /채권 시장만을 고정 거래 하는 헤지 펀드가 현재 3개가 있음..

 

채권 차익거래를 주로 하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내 핫 머니 자금 이탈 금액중 일부가 꾸준히 유입 자금 충전

...........................

진짜 미치겟네...NDF 물량이 273억 달러야..

증말 돌아 버리겠네.....지금 싱가폴 NDF 에 몰린 핫 머니가 대충 때려 잡아도 270억 달러야....

한국 상륙 초읽기야..... 이 씨 벌넘들아.......

 

(일반인 들은 사실 NDF의 개념을 이해하기도 힘들다.

그게 어디있는지인지도 모른다.

NDF의 달러매수 금액을 홈페이지 뒤적거린다고 알 수 있을거 같나?

미네가 위 내용을 뻥으로 썼다면 가능한 이야기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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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리 인상에 따른 고전적인 방식의 주식----> 은행 예금...으로 몰리는 예전 방식의 자금 흐름을 탈피한 양상이 현 추세..

현재 6월 전까지는 고금리 특판 예금등으로 은행궈으로 자금 유입 흐름이 있었으나 6월을 기점으로 MMF, CMA 등의 은행 예금 --> 대기성 자금으로 몰리는 추세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상황 속에서 은행에서는 돈 줄이 마르고 있는 상황....

결국 타계책은 고금리 은행채 발행+ CD 금리 추가 인상 ....

따라서 이런 은행권 금리 인상--------> 회사채 금리 상승 유발= 기업 압박..

현재 사실상 은행의 자금 조달은 개인-기업의 은행 예금----->은행채를 비롯한 채권 발행에 의존.

결론: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더 뚜렷하게 개인별로 나타나지만 수익률에 따라 단 기적으로 움직이는 개인 자금 흐름상.. 더 이상 은행쪽으로 자금이 몰리지는 않을 것..

그에 따른 여파는 결국 CD 금리 인상을 유발 시켜 결국 대출 이자율 상승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역시 단순히 지식의 차원이 아니라 자금흐름을 꿰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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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론은 일반인 분들이라면 보면 좋지만 초 스피드를 원하시면 그냥 점프 하셔도 무방하시고요.. 대량 한 6권?....... 소장 가치도 훌륭할 뿐더러... 어디 가서도 이 정도만 아셔도 비전문가라는 소리는 안들으시고 프리젠 테이션으로 일반인 강연회하실 정도는 되고요.

사실 이게 절대로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돈 아까우면 빌려서 보면 되고 번역서 는...... 폴 크루그만 껄 본 적이있는데 번역이 개판이더라고요..

여기서는 원서는 추천 안했고요.. 볼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미시 경제는 베리안 이 쓴게 있는데 깔끔하게 보실만 하실껍니다..

설명도 좋고 내용도 충실하죠..

 

(위에서 언급한 베리안 미시경제학,,, 원서다.

일반서점 가서 눈 씻고 찾아봐라,, 구할수 있나..

적어도 저런 책을 보는 사람들은 sky 중 하나에 재학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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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위기설에 대한 착각..그리고 오해.

차마 이 말까지는 안할려고 했는데..

시방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그려....

누구는 그러제.......드러난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위기는 기회다.....

근데 말이여...... 때로는 알고도 뒤집어 질 때가 있는 것이라 말시...

9월 위기설= 채권 만기 라는게 아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채권 만기 + PF 부실 위기로 스타트를 끊은 중소 기업의 대량 도산+ 대량 실업----------> 그로 인한 대규모 실업 사태와 소비 핵겨울....


.............................

9월 위기설은 없다........

그 이유는 이미 9월 위기의 현재 진행형이기 떄문이다..

9월 위기설의 그 뿌리는 2008년 2월말......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 IB 은행중 한 곳에서 이른바 2008년 한국 경제 리포트 라는 타이틀로 향후 한국 투자에 외국인 활용 보조 자료로써 제공이 된 것이 국내로 건너 오면서 부터 그 리포트+ 증빙 자료가 합산이 되어 투자 포트 폴리오를 짜고자 하는 것이 국내로 건너 온 것이다..

 

(미네는 9월 위기설을 설명하면서, 외국계 보고서를 언급하고 있다.

외국계 보고서 내용을 어떻게 일반인이 볼 수 있었을까?

함 찾아봐라.. 일반은들은 그런거 찾기도 힘들다.

이것도 미네가 뻥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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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신용기관의 신용도는 과연 어느 정도인가?..... 이건 혹시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미국 애들의 사고 방식은 한국과는 철저하게 다른 것이 모든것은 숫자로 평가 된다.이거거든...

그래서 신용 평가 기관조차 신용 평가라는걸 받게 되지..

지금 현재 2008년 현재의 무디스의 월 스트리트 신용도는?.....s&p> 피치>>> 무디스다....

무디스는 원래는 s&p와 동급의 신용 평가기관이였으나.지금은 2류 신용 평가 기관 취급을 받는 회사다.. 이걸 아니라고 한다면..훗....... 학교에 있는 애들은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다..

이 무디스는 그럼 어느 정도의 막장인가......

긴 말 필료 없다...s&p로 부터 " 회사채 부정적 관찰 대상"........ 신용등급 강등=A------->부정적 관찰대상(creditwatch negative)...

물론 CP에 한정 된 것이지만...그만큼 이젠 글로벌 관점에서 2류 신용 평가 기관으로 보고 있는 회사가 무디스란 소리지..

거기에 지금은 무디스 회장까지 갈아 치우고 기존 편향적 신용 등급 심사 임직원과 직원등의 대량 해고 조치..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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