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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와 카시오페아만의 10가지 키워드 -2탄★★★

이희수 |2009.01.10 19:04
조회 683 |추천 43

  이글이 시작하기 전 키워드의 순서는 가나다 순서라는 점을 밝힙니다

매너있는 카시오페아의 모습을 지키고 싶기에 악플다실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우리 예쁜 카시오페아는 선추천 후리플 잊지맙시다

 

 

 

안녕하세요, 카시오페아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동방신기와 카시오페아만의 10가지 키워드★★★란 글이

카시오페아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추베 1위까지 올랐었습니다.

사실 저번에 올렸던 10가지 키워드 솔직히 고르기 힘들었었는데요.

(동방신기와 카시오페아에게 안어울리는 키워드를 찾는게 더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또 다른 키워드를 올려보고 싶어서 고민고민했습니다.

이번에도 카시오페아분들의 사랑이 담긴 예쁜 댓글 기대할게요.

 

구십도. 눈물. 동방신기. 미소. 섹시. 수트. 음악. 춤. 카시오페아. 트로피.

(첫번째 10가지 키워드)

 

 

 

11. 1226

기억나? 우리의 첫만남을?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다던, 꿈 속의 괴물도 이겨내버릴 것 같다던,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다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다던,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다던, 너무나도 앳된 모습의 그들.

이렇게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 우리지만 그때의 초심잃지말자.

초등학생이 고등학생이 되었고, 중학생이 대학생이 되었고, 고등학생은 사회인이 되었던 우리가 함께했던 5년을 잊지마.

먼훗날 과거의 우리를 되돌아볼때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자.

그들도 5살, 우리도 5살. 우리는 처음도 마지막도 함께하자.

몇년이 가도 변치않을거란 그들의 약속 우리가 지켜봐주자. 함께해주자.

 

 

12. 기다림

언제나 기다린다는 건 참 힘들고 외로운 일이야.

그래도 내가 그들을 1년 7개월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었던건

우리라는 이름의 카시오페아 덕분일거야.

80만 카시오페아의 하나된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냈잖아.

'우린 여전해'라는 말 우리가 지켜내자.

다음에 돌아오면 여전히 웃으면서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고 얘기해주자.

 

 

13. 땀(다른 멤버의 사진 중에서 땀을 흘리는 사진이 없네요, 편애아니에요).

그들은 우리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항상 노력해.

눈물과 함께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를 기억해.

땀흘리는 모습이 누구보다도 섹시한 그들을 잊지마.

그들은 우리가 아직도 그들을 좋아하고 있다는 게 오히려 미안하고 안쓰럽데.

혹시나 '동방신기 팬' 카시오페아라는 이름이 우리의 자존심을 꺾을까봐.

바보같다. 우린 오히려 아직도 그들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한데.

 

 

14. 레전드(전설).

무언가 하나하나를 이루어낼때마다 우리에겐 레전드라는 호칭이 붙어.

2008 골든디스크의 진짜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해할거라고 생각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도 레전드가 될거라 의심치 않을게.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가요계의 전설이 될 그들을 지켜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포터즈 카시오페아가 되자.

잊지마, 우리의 레전드를.

우리의 레전드는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내고 있다는걸.

 

 

15. 선행

그들도 우리도 언제까지나 할 것 같은 세상과 하나되는 일.

그들과 우리가 할수 있었던 가장 아름다웠던 일이 선행이 아닐까 싶어.

그들의 생일이면 무언가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 실천했던 예쁜 선행들과

그들의 컴백에 맞춰 우리는 여전하단걸 보여주고 싶어 실천했던 고운 선행들.

선행은 원래 남들 몰래하는게 더 아름답다고 하지.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이름을 빌려 조그마한 아름다운 선행들을 실천했던게 아닐까 싶어.

아직은 많이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거 알아주겠지.

우리의 이렇게 소중한 선행의 실천 하나하나 더 늘려가며 간직하자.

우리의 너무나도 행복한 사랑을 다른이들도 느낄 수 있게 해주자.

 

 

16. 이벤트.

그들이 우리에게 '고맙다'라는 말 해줄때마다 얼마나 뿌듯하던지.
'예쁘다'라는 말 해줄때마다 얼마나 행복하던지.
아낌없이 주고 싶은 그들에게 오늘도 우린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해.

 

 

17.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지금처럼만 서로 아껴주자.

지금처럼만 기다리자. 지금처럼만 곁에 있자. 지금처럼만 웃자.

지금처럼만, 이렇게 지금처럼만 영원하자.

 

 

18. 최+(여기서 멈칫하실텐데 그래도 쭉쭉 달려봅시다).

2006그랜드슬램달성(서울가요대상,SBS가요대전,골든디스크,MKMF).

2006국내콘서트티켓판매량1위,단기간내매진된콘서트1위.

국내최초쇼케이스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개최, 팬클럽5만명운집, 지방차대절270대.

국내최초팬클럽팬미팅1,2회(수도권,지방)로나눠서진행.

정규2집선주문량13만장돌파,정규4집선주문량30만장기록,싱글2집국내최초싱글앨범최다판매량기록,

국내최초화보집5만장돌파, 첫번째DVD발매후각종DVD챠트1위석권.

팬클럽회원수80만명으로한국팬클럽최초기네스북.

4집앨범103일동안50만장돌파. 등 이밖에도 수많은 역사를 새로 쓴 그들.

함께가 아니면 이루어낼 수 없을 일이란 걸 알기에, 혼자라면 그저 기적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을 일이란걸 알기에 더 소중해.

최고, 최다, 최단, 최대, 최선, 최초 등 수많은 최+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특별히 하나를 고를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러운 그들을 위해 새로 만든 키워드.

잊지마, Mirotic같은 신조어는 우리가 만든다는 거.

 

 

19. 펄레드.


우리가 펄레드 풍선 혹은 야광봉을 들 때 가장 예쁘다는 그들의 말을 기억해?

우리 이렇게 언제까지나 펄레드만 들고 그들 기다리자. 우리 할수 있잖아.

우린 아직도 누가 '무슨 색을 가장 좋아하냐'고 물으면 '펄레드'라고 대답해.

 

 

20. 하프밀리언.

우리 드디어 2008년을 보내며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줄 수 있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알지.

동방신기 4집앨범 Mirotic 하프밀리언 달성이라는.

지금은 가요계가 불황이라 걱정이라는 가요계가 언젠가는 다시 부활할거라는 너무나 멋진 리더의 말을 기억하지.

언젠가는 우리가 가요계의 부활을 이뤄낼 거라는 걸 믿어.

다음번엔 그들이 50만장이 아닌 100만장의 앨범을 팔아 가요계의 부활을 이끌어냈다는 기사와 뉴스를 봤으면 좋겠어.

80만은 영원할거고 오히려 그들만의 매력으로 더 많은 팬들을 모을 거란 걸 알고있어. 짐작하고 있어. 느끼고 있어.

 

 

 

당신들에게 주어진 고작 10일간의 휴가. 5년간 쉴새없이 달려왔다는거 알아. 숨가쁘게 뛰어왔다는거 알아.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 속에 잠시나마 우리의 사랑을 몰래 느낄 수 있었기를,

잠시나마 가족친지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랄게.

이번에 가면 언제 돌아올지는 몰라. 우리들에겐 항상 정해져있는 기다림의 시간이란 건 한번도 없었으니까.

어쩌면 '기다려주세요'란 말이 듣고 싶었는지도 몰라. 어쩌면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란 말이 듣고 싶었는지도 몰라.

그래도 그런 말들이 없어도 우린 기다릴 수 있다는 거 알아?

우린 당신들의 눈만 마주쳐도 당신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우린 당신들의 노래만 들어도 당신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거든.

우린 이렇게 다시 한번 당신들을 보낸다. 또 보낸다.

당신들이 돌아올 걸 알기에, 언제나 마음만큼은 함께할 거란 걸 알기에,

멀기도 가깝기도 한 그 곳에서 우리를 잊지 않을 거란 걸 알기에,

지금처럼 우리만이 영원한 당신들의 날개가 될거란 걸 알기에 보내준다.

당신들은 지금 펄레드빛 깃털 80만개가 달린 날개를 달고 세상을 펄레드빛으로 물들일 비상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거야.

아프지마라, 고통받지마라, 힘들지마라, 상처받지마라, 울지마라.

우리가 대신 아프고, 고통받고, 힘들고, 상처받고, 울어줄게.

우리가 당신들을 지켜주고, 감싸안고, 보듬어주고, 미소짓게 해줄게.

잊지마라, 기억해라.

우리가 이렇게 당신들의 곁을 떠나지않는다는거, 언제까지나 여전하다는걸.

우리가 이렇게 눈물겹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다는걸.

사랑한다, 동방신기.

'안녕, 잘가.'라는 말은 하지 말자.

지금은 이별의 시간이 아닌 또 다른 만남의 시간을 준비하는 거라고 생각할게.

대신 언젠간 돌아올 너희를 위해 이 말만큼은 남겨놓을게.

'수고했다.'라는 이 한마디.

 

 

 

눈 맞추지 못하는 그댈 읽을 수 없죠 길을 잃어버린 아이같아서 기다리고만 있죠

어떤 말을 할건지 사실 난 알고있죠 진심이 아닌걸 눈치챈걸요 눈물이 말하잖아요

Don't say goodbye 그 손을 놓지말라는 마음이 들려요

그대 마음이 들려요 아직 나만을 원하죠 그댄 숨길 수 없죠 그댄 거짓말을 못하죠

허락할 수 없어요 헤어지잔 거짓말 눈을 보고 말해봐요 아니잖아요 진심 아니잖아요

Don't say goodbye 그 손을 놓지말라는 마음이 들려요

그대 마음이 들려요 세상이 등돌려도 힘든 사랑이라도  You are my love, you are my soul

Don't say goodbye  Don't leave me now 함께 나눈 약속이 내겐 전부인걸요

Don't say goodby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지친 내 하루는

항상 그댈 찾겠죠 마르지않는 샘처럼 그댈 사랑할게요 You are my love, you are my soul

Don't say goodbye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없었던 일처럼

오늘이 또 지나면 서로 맘을 놓지않고 모두 이겨내겠죠
Caus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Caus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솔직히 아직도 동방신기를 사랑하는 카시오페아의 한 명으로서, 걱정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습니다.

혹여나 소중한 카시오페아 한 분이 떠나가지는 않을까, 혹여나 또 다른 카시오페아 한 분이 기다림에 지치지는 않을까.

그렇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우리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우리 이렇게 동방신기를 다시 한번 그곳으로 보내지만, 우린 절대 그들의 곁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원한 나의 삶의 일부. 사랑합니다, 카시오페아.

 

+ 솔직히 키워드가 반응 좋을 줄 몰라서 저번에는 2차 올릴 생각 없었는데,

 저번에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생각나는대로 또 다른 키워드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반응 좋으면 3차 키워드 나갈게요.

 동방신기가 그곳에 있는 동안 우리끼리 그사람들 자리 지켜냅시다.

 

 

 

p.s 그곳가서는 이렇게 예쁜 모습 보여주지마라, 질투할거다.

그곳에서는 레전드는 만들지마라, 레전드는 카시오페아와 함께하기에 가능한거다.

추천수43
반대수0
베플경은선|2009.01.10 19:08
레전드 동방신기 그리고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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