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의 겨울은 '상상을 초월한다.'라는 말로 이 정보글을 주저리 늘어 놓겠다.
나는 비행기의 수하물 무게 제한(가방 2개. 각각 23kg 이하)때문에 겨울 패딩 한벌과
보드복만 챙기고 toronto에 왔다.
2009년 1월13일 화요일인 오늘 밤부터
영하 20도, 체감온도 40도인 toronto, 나는 과연 이 겨울을 잘 견뎌낼 수 있을까?
주변의 추천으로 한국에서 남자가 신으면 눈총을 받을 어그부츠를 하나 장만할 예정이다.
Anyway,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내리다 싶이 하는 눈.
Canada에 머무른지 얼마되지 않은 나이기에
toronto의 눈은 마냥 낭만적이고 평화롭게 보인다.
But,
현지 canadian들은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가 보다.
snow storm이라도 오는 날이면 정말 살인적인 추위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snow storm조차 경험해보고 싶은 나는 대단한 모험가이다.
한가지 희소식은
홈스테이 mom이 감기를 예방해주는 알약을 주었다.
알약 이름은 Echinacea(boost immunity).
이 알약에 대해 상품평을 한다면 incredible!!unbelievable!!swallow a camel!!
아슬아슬하게 감기에 걸린듯 하던 내가 알약을 먹고 하루 푹쉬고 나니
감쪽같이 몸이 가벼워졌기 때문이다. 많은 canadian들이 애용하는 일종의 국민알약.
날씨가 살인적으로 춥기 때문에 그에 맞는 방안도 많이 발전되어 있는거 같다.
아무튼, 지금 난 이 추운 Toronto의 겨울날씨조차 매우 좋다.
왜냐고? canada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니까.
더 궁금하면 앞으로 계속 내 글의 독자가 되어주기 바란다.
see ya~^^
(여름날씨에 관해서는 호주와 비슷하다고 한다.
기온은 올라가지만 햇볕이 드는 곳과 들지 않은 곳은 천지차이, 그만큼 습도가 낮기 때문에 잘만 하면 시원한 여름을 지낼 수 있다는 말이겠지? 여름이 되면 그때 더 자세히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