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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인한 여성탈모 해결!

CM모모 모... |2009.01.14 12:22
조회 471 |추천 0

2009년 새해가 되면서 새해목표를 다이어트로 정해 시작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음식을 제한적으로 먹게 되고 이로 인해 모발은 힘이 없고 윤기 없이 푸석푸석해지며 잘 끊어지게 된다.

이렇듯 영양공급을 제한하는 다이어트 요법이 만연해지면서 영양불균형이 찾아와 다이어트 후 나타난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젊은 여성들 또한 늘었다.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는 보통 다이어트 후 한 달 혹은 두세 달 뒤에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은 탈모의 원인을 다른 데서 찾게 된다.

여성탈모는 이 같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원인인 탈모를 비롯해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 탈모, 폐경기가 시작되면서 시작되는 갱년기 탈모, 임신 후에 나타나는 산후 탈모 등 그 원인과 종류도 다양하다.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여성은 남성호르몬을 상쇄할 만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성처럼 완전한 대머리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수리 위주로 해서 탈모가 생기거나 이마에서부터 정수리까지로 이어져 남성탈모에 비해 그 범위가 크고, 사회적으로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탈모는 엄청난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하고 있다.

여성탈모에서 어떻게 헤어 나올 수 있을까?

1) 습관을 바꾸자!
여성들이 사용하는 여러 헤어 제품이나 관리방법 들 중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잦은 염색과 머리손질 그리고 과도한 헤어 드라이기 사용, 두피에 맞지 않는 제품의 오남용으로 발생될 수 있는데, 이렇게 여성탈모는 남성탈모에 비해 복합적인 요인으로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고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 쉬우며, 철분의 흡수를 막기 때문에 두피에 치명적이고, 탄산음료의 설탕에 들어있는 당분은 두피를 이완시켜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와 탄산음료는 탈모에 치명적이다.

짜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면서 콩, 해조류, 녹황색 야채류를 골고루 섭취하고 술과 담배는 멀리하도록 해야 한다.

2) 다양한 탈모치료 방법

탈모치료에는 두피스케일링, 스티머, 토닉 도포, 적외선 치료, 레이저 치료, 메조테라피, MTS 등이 있으며 환자 상태에 적합한 치료방법으로 탈모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중 메조테라피는 탈모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는 다양한 약물(혈액순환개선, 영양공급,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억제)을 혼합하여 탈모 부위에 일반 주사기가 아닌 특수 메조건을 사용하여 탈모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3)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모발이식

탈모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모발이식이다.

요즘은 김연아, 김태희처럼 앞머리 없이 이마를 드러낸 머리가 유행하면서 선천적으로 못생긴 이마(M자형 이마, O자형 이마)를 가진 여성들이 예쁜 이마를 갖기 위해 모발이식을 선호하고 있다.

모발이식은 대머리의 진행과 상관없이 건재한 뒷머리의 모발을 대머리 부분(수여부)에 이식하는 것으로 이식된 모발은 굵기, 길이, 색깔 등이 그대로 유지된 채 자라게 된다. 한번 이식하면 효과가 영구적이기 때문에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에게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발이식 성형외과 원장은 “어떤 경우의 탈모든 초기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만큼, 여성에게 발생하는 탈모 역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여성탈모는 대다수의 여성이 걱정할 정도로 빈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탈모가 생기기 시작한다면 탈모전문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회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의 탈모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탈모로 고민인 여성이 있다면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아 자신의 탈모 증상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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