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적이 일어나는 0세 교육

서영희 |2009.01.15 03:34
조회 97 |추천 0


도만 박사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능력으로  여섯가지를 꼽았다.

그것은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시키는 인간만이 가진 뇌의 기능으

로서 여덟 살 떄까지 완성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1. 똑바로 서서 걸을 수 있는 능력

2. 추상적, 기호적으로 고안된 언어로 말하는 능력

3. 손과 운동 신경의 능력을 결합하여 글을 쓰는 능력

4. 추상적, 기호적으로 고안된 언어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

5. 손으로 만져서 물체를 확인하는 능력

6. 추상적인 언어를 읽고 지적으로 사물을 보는 능력

 

이러한 능력은 피질이라고 알려진 뇌층의 여섯 가지 기능이며, 이러

한 기초적인 능력은 8세까지 완성되고, 8세 이후에는 새로운 능력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이 독특한 능력의 범위가 증대하는 것이라고

한다.그리고 그 후 인간 생활의 대부분은 최초의 8년간에 발달한 여

섯가지 능력에 의존하는 것인데 이러한 기초적인 능력은 어릴 때 계

발 될 수록 그 질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0세 교육은 질 높은 기초 능

력을 만든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0세  교육을 통해 8세까지  질 높은 능력을 기른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에는  절대적 차이와 상대적 차이가 있다. 우선, 지능이

높은  아이라면 바로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을 지능이 낮은 아이는 아

무리 생각해도 되지 않는 것이 절대적 차이이다.

 

또  지능이 높은 아이라면 20분이나 30분이면 끝내는 공부를 지능이

낮은 아이는 1시간이나 2시간이 걸리는 것이 상대적 차이이다.

 

이런  차이는 8세가 지나면  그대로 고정되어  8세가 지난 후에 하는

공부로는 이것을 변화 시키기 어렵다. 그러므로 취학한 아이들이 보

이는 능력의 차이는 결국, 그때까지의 교육이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데 노력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어릴 때 능력을  키워 주지 않은 아이는 자라지 못한 능력을

원래의 자신의 능력으로 생각해 크게 자신감을 잃게 된다.이것은 부

모가 커다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은 기초 능력을 어떻게 하면 가장 잘 계발 할 수 있을

까 ? 욕심을 부려 이것 저것 가르치기보다는 아이가 좋아하고 또 재

능을 보이는  것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즉, 피아노를 좋아하는 아이

는  피아노의  재능을 살려주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미술을  바둑을 좋아하는 아이는 가능한 바둑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

이 좋다.

 

이렇게  뛰어난 능력은 얼마든지 다른 영역으로 전이 되는 것이므로

음악이나  미술만 하기 때문에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는 불균형적인

아이로  자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교육시켜 몸에 익

힌 기억하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 이해하는 능력, 또는 손가락 운동

의  뛰어난 능력은  다른 능력의 학습으로  쉽게 대량으로 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절대로 나무라

서는  안된다. 흥미야말로  집중의 기본이고 집중력이야말로 사고의

기본으로서, 창조력은 이와 같은 능력의 바탕 위에서 나온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나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에게 다른 누

구보다도 잘하는 특기를 하나씩 가지게 하는 것이다.

 

 

........

IQ에 EQ까지 쑥쑥 높여주는 실천 0세 교육

김 미랑 _ 편저 ( 1999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