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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예 어떻게 생각하나

하병길 |2009.01.16 14:20
조회 407 |추천 3

몇 달 전의 이야기이다. 난 호주 멜번 홈스글렌에 있는 일반 주택에

 

서 쉐어를 하고 있다 우리집에는 남자5명 여자4명이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그중 몇몇이 와 나를 포함해 밥을 같이 먹으면서 서로의

 

이상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여자애 한명이 난 외국남자가

 

싫다 고 말하자 그 속에 있던 모든 남자가 우~~와 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나의 이상형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모두 한국여성 과 외국남성의 커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들

 

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그 이유를 묻자 " 한국 여자들은 외국 남자

 

에 다들 미쳐있다, 영어를 위해서 일본 야동으로 인해 아시아 여자

 

들에게 환상을 가지고 있는 외국 남자에게 몸을 판다..등등.

 

 하지만 난 그 안에 있던 남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민국가에는 아주 많은 국제 커플들이 있다 그 중 아시아 여성 과

 

백인남성의 커플에게 아시아 남성들이 안 좋은 시선을 보낸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 생각으로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아시아 남성들이 백인남성들에게 가지는 열등감 때문이다

 

솔직히 아시아인 나로써도 인정 하기는 싫지만 백인 남성이 아시아

 

남성보다 매력이 더 있는 거 사실이 아닌가 뚜렷한 이목구비, 큰 키

 

하얀피부,작은 얼굴, 좋은 매너, 영어 악센트와 발음에서 물씬 풍기

 

는 로맥틱함.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움은 틀이기 때문에 난 인정하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성형외과를 가보라 모두들 백인들

 

이 가진 특징들을 원하고 있지 않나

 

" 영어를 위해서 일본 야동으로 인해 아시아 여자들에게 환상을 가진 외국남자에게 몸을 판다"

 

솔직히 말하자 남자들 서양의 야동으로 인해 서양여자들에게 환상

 

을 나를 포함한 너희들은 가지고 있지 않나?(뭐 일본아동만 보는 한

 

국 남자들도 많이 있지만 확률적으로 말하는 것임) 만약 백인 남성

 

이 아시아 여성을 좋아하는 것처럼 백인 여성이 아시아 남자를 좋아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러시아 처럼)  자기 나라 여성을 보

 

호 하는 것 처럼 생각하면서 황인 여성 과 백인 남성 커플을 욕하는

 

건 성 차별적인 사고이며 열등감에서 온 가식과 다를 게 없다

 

 

"영어 의 문제"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온 혹은 유학을 온 모든 학생들에게 영어

 

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두들 이야기 한다 어학연수 가서 절대로

 

한국인 만나지 말라고(한국인과 연예하지 말라가 절대 아님) 이 말

 

옳은 말이다 어학연수 와서 한국인만 만나고 한국 잡지 보고 한국

 

방송 보며 돈 해외에 다 퍼붓고 영어는 현재완료에서 왔다 갔다

 

하면 개인은 물론 나아가 국가적 손실이다

 

그런데 ....

 

영어권 국가의 남성이 좋다고 하거나 혹은 한국 여성이 먼저 그들에

 

게 좋은 감정이 생긴다면 그 당사자에겐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또 한 가상으로 백인 남성이 있다 그런데 아시아 여성이 영어의

 

목적을 우선으로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이런 상황 또한 너무 쉽게

 

그들을 죄인으로 단정 짖지 말자 아름다운 사랑 앞에 불신한 마음

 

으로써 의 시작이라 하더라도 성매매가 아닌 이상 그들이 앞으로

 

가질 사랑이라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제3자의 입장에서 건방지

 

게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또 한 그들이 욕

 

먹을 죄인 이라면 한국에서 선 보고 결혼한 모든 사람들은 욕을 먹

 

어야 할 것이다

 

 

"남성들 열등감을 버려라 그리고 색안경을 부셔라"

 

21세기가 열리고 다문화의 충동으로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

 

는 2009년 현 시점에서 다른 인종간의 사랑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가지는 건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먼저 색안경을 끼고 그들을 바라보

 

는 건 시대에 뒷처지는 사고라 생각한다

 

 

 

사실 나 또한 유학생활을 3년째 해오면서 백인들에게 열등감을 가

 

지고 살아 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난 나 스스로를 그대로 인정하고

 

앞으로 더욱더 늘 발전해 나갈 멋있는 남자가 되려 내 의식에 지시

 

할것이지 항상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는 찌질이는 택하지 않을 것

 

이다.

 

 

 

 

                                                               09/16/1  하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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