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에 쬐끔 높은데 있는 양반 나리들요
우리도 다안다 . 너그들 월급봉투 채울라고 고난한 백성 월급에서 삥뜯어가고
너그들이 소비가 미덕이라해서 좀 썼더니 과소비 우짜고 저짜고.
가만 있는 사람 카드만들어 주더만 좀 더써라고 한도 맘 되로 올리주고는 결제일 한.두번 늦었다고
이때까지 쓴거 다내놔라고 공갈치면서 신불자 만들고 마누라한테 쫒겨놔고 길바닥에 앉아
있어니까 동생한테 보증 서라해놓고,내 거지다, 거지다 하니까
동생집에 딱지 붙이고 이혼 시키고,
내도 알고 너그들도 안다
뭘 할라꼬 하는지 그늠에 오락실은 시장통에도 있노, 생선가게할매도 그기서 상품권들고있고
우리 아버지도 있고 엄마도 있고 자식도 있네. 허허
그 상품권에서 나오는 돈은 누가 다들고있는지 우리도 다안다
신불자 감당 안되니까 일용직도 세금 내라고 법 살짝 바꿔서 몰래 일하는 신불자 돈 뺏을라고
수작하는지 다 안다
높은 너그들이 진심으로 백성 위한다면 우째 이런일이 생기겠노
폼잡고 국경일에 방송말고 진심으로 무릎굻고 대 국민사과 방송부터해라
너그들 진심으로 눈물흘리며 죄송하다하면 착한백성들이 돌팔매대신 어깨 두드리며위로해주꾸마
ㅜㅜ 우매한 백성들도 다안다 어지간히 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