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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섬여행] 거제도_지심도

김나래 |2009.01.19 02:39
조회 504 |추천 1

<<혼자 여행간다는게 참 힘들고도

그만큼 좋았더라구요..

혼자 밥먹고 혼자 사진찍고 구경하고^^;

생각도 많이하고 음악도 많이듣고

정말정말 좋았고,

 

지심도였기에 가능했다 싶어요.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섬.

딱 머리식히며 쉬는 섬~

아기자기함을 느낄수있는섬.

관광객들이 북적대지 않는 그런 섬~!

정말 눈물나게 좋았어요^^>>

 

배타기 전에 해물 뚝배기 한사발 뚝딱!

 

장승포 항

이배가 아니라 왼쪽에 큰배를 타고 갔다.^^

장승포항에서 배시간 기다리며..

 

 

 

 

드뎌 출발/

 

 

여행내내 셀카만 찍을수 밖에.ㅋㅋㅋ

 

전망좋은집 민박으로 결정하고 갔다.

정말 눈물나게 좋은 집이라서.

꼭 또가야지가야지

백만번 되뇌었던..

 

지심도 알아볼때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진글들보고 갔었는데

역시

너무 좋았어..ㅠㅠ

 

민박집 아저씨는 짐싣고 붕붕=3

 

걸어서 꼭데기까지 헉헉..ㅋ

 

내가 2박3일 지낸 방에서 바라본 전경~

실제론

멀리 바닷가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데..

아직 DSLR초보라..

촛점을 어디다 둬야할지..ㅠㅠ

 

넘넘좋다좋다!!!ㅠㅠ

 

 

이집 강아지는 아니구요 딴 민박집 강아지 "단비"인데~

너무 붙임성 좋구 애교 작렬~!ㅋㅋ

 

 

 

 

섬 돌아다니는 내내 자기가 먼저 앞장서서 졸졸 따라다니기만했는데..

화장실 간 사이에 사라져서 놀랬더니..

집에 돌아와 있었따!!..ㅎㅎ

 

 

 

 

 

 

 

 

 

 

 

 

 

 

 

 

 

 

지심도는 빨리 걸으면 한시간정도로 둘러볼수 있는것 같았다..

저는 부츠신고 아주아주 천천히 사진 백만장 찍으며

거의 3시간 훨 넘게 돌아다녔는데~ㅋ

ㄷㄷㄷ

 

┗한목민박집(섬마을바다풍경 민박)

여기 지나가다가 주인 아저씨 마주쳤는데~

완전 너무 친절하게 다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

아저씨~~ 꼭 들릴게요!!ㅋㅋ

여긴 구)한목민박집" 마당에서~

단체로 갈땐 이집을 애용하리라 다짐했따 !!!.ㅋ

평수가 큼직하고 노래방기계까지..큭~~~ㅋ 

 

 

┗한목민박집(섬마을바다풍경 민박) 에서 바라본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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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도 있었다~

저는 저 내리막길을 보고

몸서리 치며..

포.기.

ㅠㅠ부츠신고 낙엽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천주교 공소(신부님 안계시는 기도하는 작은성당)도 있었다~

꺄~~~~~

더 맘에드는 지~심~도~^^ㅋㅋ

 

요 똥강아지 얼마나 웃겼는지..ㅋ

낙엽속에서 자꾸 방울소리가

딸랑딸랑~~

 부시럭대며 들리더니.

 

쏙~얼굴을 내밀고는 날 발견하고

 

고새 길가에서 막 짖어대는...;;

ㅋㅋㅋㅋㅋ

 

원래 저어기 보이는 맏끝이라는 곳으로 가야하는데..

길을 잘 못 들어가;; 맏끝이 보이는 바위에 정착해...

사진만 찍고 힘들어서 다시 가는건 포기.ㅋ

 

물이라도 들고 올껄..ㅠㅠ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탄약고를 만들어 놓은게 아직 있었다.

아픈흔적이지만.

이젠 이렇게 구경하고 사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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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책 끝!!!

 

 

돌아와서 민박집 아주머니가 주신 떡이랑 유자차 3초만에 해치우고~

 

 

해지는 풍경 바라보며

감탄에 감탄.

감동에 감동.

눈물 글썽.

 

일본인 주인아저씨~

한국말은 완전 심하게.ㅋㅋ

서툴러도 미소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원더풀~

아저씨~활짝 핀 웃음을 항상 보시는 주인 아주머니가 부러웠다.

 

 

지심도 안녕~ㅠㅠ

더더 안녕~

정말 "그 섬에서 쉬고 싶다 -지심도"

라는

타이틀이 왜 나왔는지

내가 지심도에서 쉬면서 온몸으로 느끼었다.

 

다시 장승포항으로..

 

뭐니;; 저 구렛나루는.ㅋㅋ

3일내내 먹고자고 슬슬 구경하러 다닌 결과.

몸 팅팅 불어서 왔음.ㅋㅋ

 

++Tip++

지심도는 안에 10가구 내외 민박집만 있고,

간단히 먹을것을 싸서가면 편하다.

(저는 고구마 6개구워서 가져가고

컵라면에 햇반이랑 스팸,

여러가지 군것질거리 가져갔어요~ㅋㅋㅋㅋ

거기다 읽을책을 을마나 많이 가져갔던지.;;

결국 TV 1박2일 보느라

반의 반도 못봤다는..ㅠㅠ;;

암튼

정말 무거웠음~!!ㅎㅎㅎ

민박집에서 짐은 옮겨주니까 무거운건 걱정 패스~)

아니면 민박집에 식사를 부탁하면 한끼 7000원 정도로

맛난 한정식을 먹을 수 있다.

다른 민박집은 삼계탕이나 여러가지 음식도 하는듯..

그리고 꼭 알아둘것은~

다른 민박집들도 전부 전망이 좋다라는것!!ㅋ

크기와 분위기가 조금조금씩 다를뿐~~

 

전망좋은집 민박은

2~4명 가족단위나 친구들로 오면 딱 좋을 집이었다.

어차피 인원많으면 방 다 빌리면 되겠지만.ㅋ

 

이런 글

처음써보네요~

 

쓰는 이유?는..

제가 지심도 가기전에

여러 싸이트 블로그에서

올리신것을 보고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도 조금씩 부족한게 있더라구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 간단히 썼어요~

여기 없는 다른 정보는

 

" << http://www.geojedominbak.net/lodge/jisimdo_01.php?key_type=lodge_key&key_word=지심도 >>  "

 

주소 복사해서 들어가 보셔요

제가 알아본 사이트 중에 제일 자세히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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