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사지에는 국보 제 11호인 우리나라 최고, 최대 석탑
(높이 14.24cm)과 보물 제 236호 당간지주 지정문화재가 있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들등북면 한 뒤퉁이 6층까지만
남아 있으나 본래의 사각형태의 9층탑으로 추정된다.
이 석탑은 목탑의 각 부분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싸 충실하게 재헌.
기단부는 목탑과 같이 낮고 작은편이며, 초등탑신은 각 면이 3탄씩인데
중앙 1칸에는 사방에 문을 마련하여 내부로 통하게 하였고, 그 내부에는
중앙이 교차되는 중심에 거대한 사각기둥(찰주)을 세워 탑을 지탱했다.
각면에는 민흘림이 있는 사각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창방과 평방을 가설하고
그위에 두공양식을 모방한 3단의 받침으로 옥개석을 받치고 있다. 2층이상의
탑신은 초층보다는 훨씬 얕아졌으며 각부의 가구수법은 약화 되었다. 옥개석은
얕고 넓은데 네 귀퉁이에 이르러 약간의 반전을 보이며 옥개석 끝(처마끝)
부분에서 옥개받침까지 사이가 넓다. 2층이상의 옥개석은 위로 올라갈수록
폭이 줄뿐 두공양식의 3단옥개받침이나 지붕 귀퉁이의 반전등 초층과 같다.
당간지수는 절에서 법회나 기도 등 의식이 있을때 깃발 을
달아두는 기둥 을 지탱하기 위해 세운 버팀돌이다.
미륵사지에는 2개의 화강석을 다듬어 마주세운, 높이 3.95m의
당간지주가 90m의 사이를 두고 , 동서로 2기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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