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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양정우 |2009.01.21 06:09
조회 589 |추천 0

감자이야기(오병이어의 기적)

 

하나

하루는 현정이 어머님이  감자팩을 하고 있었다

현정이는 어머니에게 소리를 질렸다

엄마 뭐해  우리 이틀치 양식을 산소 만든다구 팩을 발랐나

이 무정한 어머님아

옆에 있던 아버지가 울면서 현정이에게  말했다

너희가 어머니의 깊은  뜻을 어떻게 아니

감자팩을 얼굴에서 때면 감자전이야   사일치야

 

이 철딱선이야

 

옆에 있던 아버지  기도한다  찐감자 놓구

감자깡 돼라구

그때 귀염둥이 네살 현옹이 자랑스럽게 등장한다

아빠 이젠 돈 걱정 안해도 돼

작년에 마당에 심은 감자나무에 됀장 뿌려놨어

된장국물이야

 

 

독립견 이야기

 하루는 바울사도가  삼일교회에  몰래 잡입했다

 밥을 점령하기 위해서 엿다

 비단장수 하다가  삼년만에 망한뒤  눈이 안보여서

 그들의 수하 일명 치토스부대라는 애완견 두마리를

목사님과 두 장로님 댁에 풀었다

두 강아지의 임무는 통닭과 밥을 가지고 오는거 였다

근데 바울이 실수한게 있었다

 강아지에게 암호를 잘못 가르쳐줬다

 목사님 한테 갈때는 갈지자로  걸어 가라고 했는데

  긍휼한 마음으로  얻어내라구

  근데 그 강아지는  다윗의 첩보원 이었다

  어떻게 목사님한테  눈 부릅뜨고 다윗의 찬양을 불렸니 짱구야

 눈풀고 허느적 걸으라니까

  근데 그 친구는 용케 밥을 얻어왔다

 삼일교회 목사님이 오병이어의  참된 신자였다

 장로님 한테 간 강아지는 실패했다

 왜 그 장로님한테 갔니

 그 장로님 사업접구  신학한다구  세상 접은분인데

 돈도 없는 분이야 이 바보 귀여운 멍멍아

 그 옆집이다니까

 그 강아지 정신 재무장 하구  다시 옆집에 갔는데

 그 장로님 이사가구  비신자가 사는 집에 들어갔니

 그집가면 뼈도 못출어  다팔어

 널 팔어 동생아  왜 그집에 갔어

 그뒤로 그 강아지는 덴마크로 팔렸갓다

 바울이 회개하구  강아지를  찾아 덴마크로

 눈물흘리며  찾아갔다

 

  내가 죄인중에 죄인이로다

 

  재회한 강아지는  기뻐한다

  괜찮어 나 요셉 강아지야  바울형 이해해 하며 초 인류적인 용서와 화해를 외친다

  바울형  때문에 덴마크 치와와 메자랑 결혼했네

  고난뒤에  오는 기쁨이야

   나도 대머리됐어 그 충격에

  와 무섭네 비신자들

   나 여기서 애국자 됐어  삼일교회  새로 부임한 목사님 위해

   메자 노래불러  우리 친구 하나는 구햇네 바울형

   좀 닮개

    

    스웨덴 출신인 메자의  how crazy are you와 all but the money  이문세의 소녀  등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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