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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희 |2009.01.21 10:03
조회 36 |추천 0


 

 

미친듯이 사랑했던 그와 헤어진 다음날

아무렇치 않은듯 웃고 있는 나를 보며 친구들이 말했어요

 

" 그렇게 애쓰지마 힘들면 기대 "

 

그렇게 참고 있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난 어린아이처럼 소리내어 울었죠

 

내곁엔 이렇게나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내 인생에서 단지 그 하나 빠졌을뿐인데

 

근데 왜 난 마치 세상이 끝난것처럼 울고 있는 걸까요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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