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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이런여자, 좋아할 수 밖에 없다구!

이한비 |2009.01.22 11:09
조회 841 |추천 0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꽃보다 남자’ 때문에 꽃남 꽃녀의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부모님이 주신 타고난 외모는 아쉽게도 꽃남 꽃녀의 대열에 끼지 못하니....

꽃남 꽃녀 대신 노력으로 훈남 훈녀라도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훈남 훈녀의 조건! 바로 피아노 치는 남자, 피아노치는 여자입니다!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을 시작으로,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까지.

피아노 치는 남자, 피아노 치는 여자는 모두의 이상형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렇다고 아무 곡이나 대충 쳐버린다면, 감동이 떨어지겠죠?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쳐주면 좋은 곡, 그리고 여자가 남자에게 쳐주면 뿅 가는 곡 !

(영상이나 음성을 넣고 싶은데..컴맹인 관계로... 직접 찾아 들어주시길.......)

 

 

 

 

* 남자가 여자에게 쳐주면 좋은 곡!

 

 

1. Over the rainbow

이 곡은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이 연주해서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곡인데요.

워낙 유명한 곡이고 감미로워서 누구나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영국의 꼬마천사 코니텔벗이 노래를 불러서 최근에 더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2.  다행이다

작년 한 해를 강타했던 그 노래! 이적의 다행이다 입니다.

전국 곳곳 결혼식장마다 이 노래가 끊이질 않았다는......

이 노래는 피아노로 멜로디만 쳐도 아름답지만, 노래와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3.  사랑해도 될까요

이 곡 역시 드라마에서 나와 더욱 유명해진 곡인데요.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이 피아노를 치며 불렀더랬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에 이보다 좋은 노래는 없지 않을까요.

 

 

4. 엘리제를 위하여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운 사람이라면, 한번쯤 다 쳐봤다는 바로 그 곡.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입니다.

이 곡은 실제로 베토벤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지은 곡이라고 하죠.

베토벤의 열정적인 사랑이 아주 잘 느껴지는 곡이랍니다.

 

 

5. 눈의 꽃

구슬픈 전주만 나와도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눈의 꽃 !

드라마를 봤든 안봤든 이 노래를 안 좋아하는 여자는 없을텐데요.

멜로디만 쳐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 곡!

(저번에 동생이 연습하는데 동생한테 반할뻔 했다는 ㅋㅋㅋㅋ)

 

 

 

 

 

* 여자가 남자에게 쳐주면 좋은 곡

 

 

1. Meditation

뉴에이지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아는 그 사람,

바로 유키구라모토의 메디테이션이란 곡인데요.

잔잔하고 기교가 없어 말 그대로 메디테이션 할 수 있는 그런 곡이랍니다.

유키구라모토의 음악은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자주 나오기 때문에

들어보면 아 이 음악! 하는게 많으실 거에요.

 

 

2. Kiss the rain

일본에 유키구라모토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이루마가 있다!

우리나라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루마의 곡인데요.

음이 너무너무 예쁜 곡이라 이 곡을 치는 여자가 있다면 저라도 한 눈에 반할듯

 

 

3. 캐논변주곡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녀가 친 곡, 캐논변주곡인데요.

이 곡은 원래 파헬벨이라는 작곡가가 작곡을 했구요,

우리가 많이 알고 듣고 있는 곡은 조지윈스턴이 변곡한 변주곡이랍니다.

뒤로 갈수록 손가락을 빠르게 굴러야 하니 장시간의 연습이 필요한 곡이에요.

 

 

4. 비창 2악장

베토벤 소나타 비창 2악장!

이 곡은 영화 ’클래식’에서 손예진과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메가

극 중에서 연주했던 곡이에요.

베토벤의 다른 웅장한 곡들과는 달리 이 곡은 굉장히 간결하고 기교도 없는데요.

그래서 소나타의 백미라 한다고 합니다!

’클래식’의 손예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저도 따라 연습했다는

 

 

5.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유명한 김광민의 곡,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

이 곡도 역시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굉장히 많이 나왔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제목만 보면 뭔가 이별을 하는 분위기 일 것 같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지금은  떨어져 있어도 꼭 다시 만나자는 희망적 메세지를 주는 것 같다는.

 

 

 

 

 

남자곡은 남자분이 연주하기에 멜로디가 간결하고 감미로운 곡으로,

여자곡은 잔잔하고 멜로디가 예쁜 곡으로 골라보았는데요.

피아노 치는 이성은 정말 너무너무 매력이 넘치는 로망의 대상 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오늘부터 조금씩 연습하셔서 연인에게는 사랑의 연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감동의 고백을 해보는 건 어떠세요.

우리 모두 피아노 앞에서 멋진 남녀가 되는 그날까지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 (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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