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어른이 되는게 싫어요..어른이되면 겁쟁이가 되잖아요
니가 어머니에게 착한 딸이었으면 좋겠어.
난 아저씨가 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말 안걸어줘도 같이 있는게 좋아. 단지 그 뿐이야.
착각이야! 기대하지마! 상처줄거야!
착각아니야! 기대하고 있어! 상처줘라?! 내가 아프지 니가 아프냐?
저는 결혼은 아무나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평생 그리워하며 살거에요
이시대 최고의 훈남인 유지태의 목소리가 멋졌고
귀여운 여고생 역할을 맡은 이연희의 모습이 귀여웠고
초큼 부족하지만 공익어린이의 사랑을 보여준 강인이 괜찮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뻐지는 채정안의 모습에 반했고
오랜만에 내마음을 흔들어놓은 영화에 미소만 지어질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