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속에서..
=c.s.w=
멈추어 버린듯..
그렇게 멈추어 버린듯..
마치 없는 듯..
아무일도 없는 듯..
날 모른 듯..
처음부터..
나란 사람을..
모른 듯..
잊은 듯..
지운 듯..
널 사랑했던 날..
그토록..
사랑했던 날..
버린 듯..
쓸모없는 기억으로..
변한 듯..
그런 널..
난.. 이가슴속에 묻고..
이 그리움속에 채우고..
그렇게 살아가고..
너와 사랑했던..
행복하고도 행복했던..
그 멈추어 버린 시간속에서..
난 한없이 눈물지으며..
미소 지으며....
살아가..
=c.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