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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Love Story♡

문찬영 |2009.01.23 18:11
조회 70 |추천 0

.......하루가 갔다.....

중3의 그 찬란했던 중학생의 생활도

이제는 연합고사만 치고 졸업만 하면 끝....

....연합고사 D-Day

 

'휴우.....그래 마지막 시험.....중학생으로서 마지막 시험....

 최선을 다하자......'

 

띠링.....~~~

 

"오늘도 홧띵......연합고사 잘쳐.........-그 분 ♥"

 

 순간 두근 두근 ..........

......

........

..........

............

 

"끝났다....."

 

드디어 끝났다......

중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시험을 ......

 

"야 오늘 PC한 판 하자...."

 

"나 학원 가야돼...."

 

"학원은 왜???"

 

"담임이 시험 치고 오래....."

 

"걍 씹고 가쟈...."

 

"그래도 말은 하고 가야지...."

 

"그래 ....올꺼지....?"

 

"당연 하지....."

 

"그럼 그 곳에서 보자,.....빨리와라..."

 

"알겠다....."

 

.....

 

"안녕하세요...."

 

"어 그래 어때? 잘 쳤써??"

 

"그럭저럭 쳤써요....."

 

"^^ 그래 수고했고......낼까지는 쉬어......낼 모레 부터는

고1 선행 학습할꺼니깐 교재 사오고...."

 

"네 ....안녕히계세요...."

 

"그래 조심해서 가거라....."

 

.....

 

"어 많이도 왔네??"

 

"어 엠씨 왔나??.... 담임이 뭐라더노?"

 

"뭐 그냥 시험 잘쳤냐고 물어 보고 낼까지 쉬란다....근데

 왜 이리 많노?"

 

"ㅋㅋ 이왕 놀거면 많으면 좋지 않나?"

 

"뭐.. 그도 그렇다....뭐 할건데??"

 

"서든......니도 할래?"

 

"아니....난 그런거 잘 못하는거 니가 잘 알잖아......"

 

"그럼 나랑 스타나 하자.....니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그거 밖에 더 있나.....ㅋ"

 

"좋다 ......"

 

..

..

..

..

..

 

 

"휴우.......왜 이리 잠이 오지?....."

 

"어서 자거라.....시험 친다고 고생 했잖니??."

 

"네....."

 

'오늘도 왠지 피곤한데.....왠지 기분이 좋다.......역시 그 문자

때문 인가?.......아무튼 내일 부터는......영화 보겠구만......

내가 그분을 좋아 한지도 벌써 3년인가......휴우......'

 

....

 

 

나의 Love Story----3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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