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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 더/미치 앨봄

문을미 |2009.01.25 12:46
조회 43 |추천 1
내 자신에 넌더리가 나더군요.

이렇게 되면 남들도 다 내게 넌더리가 나는 법입니다.

이 대목을 읽는 순간 지금 내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괴로워하면
누군가가 내게 동정을 하고 위안을 해줄 것이라는.

정을 구걸하는 거지 같은 모습.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내가 먼저 나를 돌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나와 함께 해줄 사람은 없다.


미치 앨봄 / 단 하루만 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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