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젊은 여성 울리는 '빈모도 탈모' 올바른 해결책은?

CM모모 모... |2009.01.26 21:38
조회 272 |추천 0

흔히 나이보다 젊게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나이는 60대 마음은 20대’혹은‘ 몸은 전원주 마음은 이효리’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알려진 탈모가 젊은 여성에게서 해마다 증가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나이는 20대, 머리카락은 60대’라는 말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여성들의 경우 자신 스스로 탈모라고 인정하기는 쉽지 않은데 자신의 머리를 매일 보지만 변화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원장은 "나이에 상관없이 찾아오는 것이 탈모니만큼 거울을 보다가 머리카락이 좀 비어 보인다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즉각 전문의를 찾아야 비용은 줄이고 치료효과는 높일 수 있다."며 탈모 현상에 대해 설명을 전했다.

Q. 20대 여성인데 머리숱이 적고 옆머리가 주로 빠지면서 머리카락이 잘 끊어져요.
아마도 빈모현상인 것 같습니다. 빈모는 정수리보다 양 옆머리가 많이 빠지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머리 전체가 서서히 빠지면서 전반적으로 머리 숱이 줄어듭니다.

나이가 많은 분이라면 굳이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경미한 정도로 볼 수 있지만 아직 20대 여성인데 벌써 탈모가 시작되는 전조증상을 보이고 있으니까 심한 경우가 아니라 해도 10년 뒤를 생각해서 빨리 치료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Q.탈모와 빈모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탈모는 정상적인 모발의 생장주기가 짧아져서 일시적 혹은 점진적으로 모발이 탈락되면서 전반적으로 모발의 숫자가 감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탈모의 유형을 보면 모발이 빠지는 개수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점차로 모발이 가늘어지는 현상으로 인해 숱이 적어지게 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일시적으로 모발이 많이 탈락되는 탈모현상과 구별해 '빈모화 현상'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빈모는 일시적으로 탈모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점차로 모발이 얇아지면서 뿌리가 약해지게 되고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탈모의 한 유형인데요,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원형탈모에 비해서 비교적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Q. 빈모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뭔가요? 
빈모가 일어나는 주된 원인을 몸의 기력이 쇠약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머리카락은 몸의 건강을 나타내는 척도기 때문에 몸이 약해지면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푸석 푸석해지면서 잘 끊어지게 되는 거죠.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은 몸이 그만큼 머리카락을 잡을 힘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Q. 어떻게 치료 해야 할까요?
여성빈모는 전체적으로 기력이 저하돼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기력을 보하는 처방을 해서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난 후에 탈모치료를 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기력을 보하는 과정이 탈모의 치료과정이기도 한데요, 기력 보충을 통해 신장 기능과 기혈 순환이 좋아지면 피로감도 줄고 수족냉증도 개선돼 몸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근본적으로 신체가 치유되는 이러한 과정이 탈모가 치유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라납니다. 충분한 영양공급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을 습관화해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