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머니집에서 만든 울시골표 메주 -
*메주란?
= 콩을 무르게 삶은 뒤 찧어서 그것을 뭉쳐 띄워 말린것을
간장,된장,고추장 등 여러 장류의 원료가 되는 것이다.
추운 겨울 김장과 함께 한 집안의 음식행사였던 메주. 그러나
지금은 완제품의 등장으로 메주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 간다.
= 장맛의 결정은 메주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나라 기후는 좋은 장을 담글 수 있도록 메주를 자연발효
시키기에 좋은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다.
* 메주의 쓰임
= 간장 : 콩과 소금을 주원료로 하며 메주를 만들고,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 액체를 간장이라 한다.
= 된장 : 간장을 만들고 난 후의 건더기가 된장이 된다.
( 간장과, 된장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일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저장이 가능한 조상의 지혜가 담긴 과학적인 식품이다.)
* 메주의 효능
= 항암효과, 비만, 당뇨, 고지혈증, 어린이의 성장, 신장질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다.
* 메주가 주 원료인 식품, 집에서 담근 간장과 된장,
좋은 음식인건 확실하죠? 지금은 구경조차도 쉽지 않은 메주,
발효될때 나는 냄새가 지독하다고 했었던 어릴때가
생각나지만 지금은 몸에 좋은 음식이라 생각해서인지,
그 냄새가 구수하고 정겹게 느껴진다 
아직도 직접만든 구수한 울시골표 메주로 만든 간장과 된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