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신진대사율이 여름보다 10% 증가합니다. 따라서 섭취 칼로리와 소비 칼로리를 이전 상태대로 유지하기만 하면 겨울 동안 별 노력 없이 매일 남성 121kcal, 여성 70kcal를 더 소비할 수 있어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하루당 남성은 51분(121kacl), 여성은 16분(70kcal)의 신체활동량이 줄고, 과식하는 경우가 많아 약 1.5kg의 살을 찌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겨울철 체중 증가 방지를 위한 방법을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추운 날씨를 피하라는 권고를 받지 않았다면 밖에서 걸어야 합니다. 고혈압과 뇌졸중 등의 위험 때문에 추운 날씨에 외출하는 것이 힘든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기회가 될 때마다 밖에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이 문제가 된다면 사실 모자와 목도리, 장갑 등을 이용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여 외출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식사 후 바로 앉기 보다는 15-30분 정도 걷도록 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실내 운동기구 하나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고 싶어도 너무 춥고 길까지 미끄럽다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기후에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구입하여 꾸준히 지속적으로 운동합니다. 운동 없는 건강한 삶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겨울철 운동은 특히 체중 관리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어 감기나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임을 앞두고 빈속에 가지 않도록 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외식을 할 때 집에서 먹는 것보다 40% 이상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모임인데 마음대로 빠질 수도 없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을 해야 하는데, 모임에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 음식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미리 속을 비우고 회식에 참석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또한 뷔페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인지 없는 음식인지 먼저 생각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음식의 양과 종류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술 없는 회식, 정말 이룰 수 없는 꿈일까요? 칼로리만 있고 영양가는 없는 술은 가급적 2-3잔에서 멈추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더 많은 칼로리(안주)를 부르는 마약과도 같은 존재라는 점 명심하세요.
Winter Blues? NO!! 즐거운 겨울을 만끽하세요. 겨울 우울증이라고 해서 해가 짧아지고 추워질수록 약간씩 울적해지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괜히 무기력하고, 의욕도 없으며 화만 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경향이 없나 점검해보도록 하세요.
가벼운 겨울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빛을 많이 볼 수 있는 창가에 위치하거나, 햇빛을 가리지 않도록 하고 항상 밝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합니다. 자료출처 엔슬림의원 http://cafe.daum.net/obesity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