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상 남녀 되지 않고도 공공장소에서 애정 표현하는 법
그의 헤어를 가볍게 만져주기
영화관에서 옆자리에 앉았다거나 친구들과의 커플 모임에서 그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면 손가락으로 가볍게 그의 머리를 쓸어준다거나 뒤통수 쪾을 살짝살짝 만져주는 것을 추천, 굉장히 친밀한 제스처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둘의 사이가 가깝다고 느끼지만 불편한 느낌까지 유발하진 않는다.
NG영화관에서 불 꺼지면 쪽쪽 소리내며 프렌치 키스하기.
그의 등을 살짝 쓸어주기
나란히 걸어갈 때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것보다 좀 더 친근한 스킨십을 하고 싶다면 손가락 끝을 그의 등에 대고 2~3초 정도 살짞 쓸어주는 것도 OK. 이런 제스처는 당신이 그에게 의존하는 게 아니라 그를 케어하고 보호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NG 옆에서 걸어가는 그의 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어 히프만지기.
그에게 귀여운 기습 뽀뽀하기
인파로 가득한 거리에서도 충분히 애정표현은 가능하다. 하지만 외국에서처럼 진한 프렌치 키스는 피차 부담스러운 일. 명동 한복판처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그를 불러보라. 그리고 그가 '응?' 하고 돌아보면 고개를 그쪽으로 돌려 기습 뽀뽀를 감행하라. 단, 0.5초 사이에 갑자기 일어나는 돌발 스킨십, 다음부턴 그가 먼저 시도하려 할지 모른다.
NG 인파로 가득한 거리, 그에게 거의 매달리다시피 안겨서 걸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