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이 말 없는 쇳덩이가 되어버린 지금이지만..
예쁜 빨강 우체통은 묘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잠못드는 깊은 밤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정성들여 쓴 편지를,
곱게 접어 봉투에 넣고 침바른 우표를 붙여서
배고픈 우체통에 먹여주는 것은 어떨까.
그러고는 언제 올지 모를 답장을
잊혀진 설레임으로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의 부모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
우체통이 말 없는 쇳덩이가 되어버린 지금이지만..
예쁜 빨강 우체통은 묘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잠못드는 깊은 밤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정성들여 쓴 편지를,
곱게 접어 봉투에 넣고 침바른 우표를 붙여서
배고픈 우체통에 먹여주는 것은 어떨까.
그러고는 언제 올지 모를 답장을
잊혀진 설레임으로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의 부모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