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땐 그랬지, 추억의 TV 애니메이션들..

장은미 |2009.01.31 02:20
조회 1,180 |추천 1

 

 

 

 

꿈을 꾸고

그리고 설마 하면서도

언젠간 나에게도

큰 임무가 주어져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꺼라는

 

 

그런 믿을 주는 매개체

만화 혹은 멋있게 영어로 애니메이션

 

 

어릴적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

 

Made in Korea, 1987

 

 

어릴 적 추억할 애니메이션

몇개를 생각나서

이 새벽에

 

블로그질.

 

 

 

 

 

 

 

 

 

 

꾸러기 수비대 (일본제작1995년, 한국방영1996년)

 

 

아, 진짜.....

이 만화가 없었더라면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를..

내가 알 수 있었을까?

 

동화나라에 위험이 생기면

늘 달려가던 12간지 꾸러기 수비대..

 

어릴 때

내 캐릭터인 '토끼'가 여자로 나와서

내심......기뻐했었다. (단순한 -_-;)

1996년이면..언제야..초등학교 3학년 때네..ㅠ

 

 

 

세일러 문 (한국 방영 1997년)

 

 

세일러문의 이름은 세라..

아.. 그리고

저기 캐릭터들이 다~ 행성들 이름인건..

영어를 접하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마스

머큐리

쥬피터

비너스

넵튠

플루토

세턴..

 

당시 참 일본 만화라고 해서

난리도 아니었지만

그래서 일본 색이 짙은 장면은 많이 뺐다고 한다.

 

늘 나의 우상이자..

나에게도 언젠간 고양이 한마리가 와서

너의 운명은 지구를 지키는 일이다 라고 말해주며

턱시도 가면과 같은 오빠가 나타나 날 늘 지켜주고..

 

늘 의문이었지만

턱시도 가면 오빠가 던진 장미는

도대체 뭘로 만들었는지

콘크리트 바닥에

대리석 바닥에도

잘도 꼿혔다...ㅋㅋㅋㅋ

 

 

 

웨딩 피치 (한국 방영 1996년)

 

 

 

지금 보니

저 아이들 참 치마가 짧기도 하다 -_-

그리고 무엇보다

예전엔 저 언니들 보면

참 성숙해 보인단 생각했는지

지금 보니 참 애기 같다 -_-;

 

세일러문을 견제 하기 위해

조금 더 앞서 편성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M본부의 메인 애니메이션으로..

주제가,, 내가 제일 좋아한다. ㅋㅋㅋ

사실 애니메이션 주제가 치고는..

너무........성숙했던 ^^;;

아는 사람 알껄, 안들어봤음 말을 하지 마세요

당시 '최용준'씨가 불렀다

최용준씨라 하면 요새 과속 스캔들 OST로 다시 주목 받지만

과거에는 '갈채' 라는 곡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다. 

 

지금 사실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

 

피치, 릴리, 데이지 그리고 사루비아

 

다 꽃이름이네 그러고 보니..

 

사실,, 남자 비주얼은 세일러문보다는..

웨딩피치가 좀 짱이었다.

특히,, 케빈.. 피치와 러브라인..

티격 태격 내스타일이야 +_+

그리고 릴리의 그분 '테리 주장' ㅋㅋㅋ

축구팀 주장 금빛 머리 잊을 수 없어

 

 

천사소녀 네티 (한국 방영 1996년)

 

 

아 늘 허락맡고 도둑질 했던..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열심히 훔치고

경고장 셜록스에게 센스있게 날려주시고..

풍선타고 이리저리 잘도 날아다니시던

네티님..

 

세일러문 끝난 후 후속작으로 기억한다.

저기 수녀복 입은 소녀도

참 괜찮은데.....맨 저렇게 하얗게 둘러 싸메고 있어서

미모가 잘 안보여..

 

 

그리고 멍청한 셜록스 -_-

나같으면 진작 알아봤겄다..

 

뭔놈의 네티 앞머리는

고개만 숙이면 그 큰 눈을 다 가리는지..

머리 묶었다고 못알아 보고..

 

내참..

어쨌든 해피 엔딩.. 참 훈훈했던 기억이 난다.

 

요새 개그콘서트 '순정만화'에서도

이 만화에서 쓰였던 음악 쓰던데..

(아닌가?) 난 그렇게 느꼈음..

 

 

셜록스가 참 멋있었던 +_+

 

 

마법소녀 리나 (한국방영 1997년)

 

 

그냥 사실 난 이 작품을 미친듯이 본 건 아니다

그냥 틀면 보고

이런 '마법'류는 어릴 때도 내 취향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각 캐릭터들이 뚜렷하게 참 개성있었다.

 

일본인들은

만화를 결코 아이들이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특히 난 이 작품에 쓰였던 음악들을 아직도 좋아한다.

특히 'somewhere'이라는 곡.. 너무 좋다.

 

리나의 여정 그리고 리나의 개성있는 친구들..

그리고 어쨌든 평화추구자들..

 

 

마술 이름 한번 기억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서

기억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

어렵네..

 

 

 

 

꽃보다 남자 (한국 방영 2002년)

 

 

가장 최근에 내가 챙겨보고

가장 사랑하고

또한 지금도 드라마에 홀딱 빠져 있는

그 것

꽃보다 남자

 

사실 난 만화책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풀하우스 1권인가 한번 쓰윽 넘긴게 전부이다.

그냥 재미가 없다

 

하지만 이 것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02년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다

그 이후로도 많이 재방 된 걸로 알고 있다.

(오죽했으면 우리 엄마도 기억한다 ㅋㅋ)

 

그냥 이런류의 이야기

내이야긴 아니더라도

보면 설레고..

 

만화 캐릭터 보니

뭐 우리 나라 F4가 훨씬 낫네

 

그래도 루이 역할은 '오구리 슌'이 좀 짱인 것 같다 ^^;;

 

 

아무튼 이 만화의 오프닝은

일본판과 똑같이 개사만 했다

밝고 명랑한 느낌이어서 좋다.

 

드라마만큼 애니메이션도 너무너무 좋다구우 ^^

 

 

 

 

 베르사유의 장미 (한국 방영 1990년대 초반)

 

 

아 나의 오스칼

여자이지만 여자로 살 수 없었던

기구한 운명.....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꽤 무게감 있고 뭔가 이해력도 필요한 만화..

남장 여자의 시초라고나 해둘까,,애니메이션에선 말이야

바람의 화원에서 윤복와 정향이 사랑에 빠지듯

이 애니메이션도 오스칼을 남자로 알고 좋아하는 로잘린도 있고..

아무튼 마리 앙뜨와네뜨와 함께..뭔가

슬프지만.. 참 재미있었다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오프닝 음악이 아직도 생각나는 군..

 

앙드레와 사랑은 이루지 못하지만

그래도 참 멋진 주인공이었던 오스칼

 

최고!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무게감 있는 애니였다.

 

 

뾰로롱 꼬마마녀 (한국 방영 1995년)

 

얘는 12살 난 꼬마마녀 ㅋㅋ

진짜 못하는게 없었던..

얘 시계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고민들어주고

 

변신도 마구마구 하고..

참으로 부러웠다..

 

ost도 너무너무 유명해서

이 노래에 맞춰 '쎄쎄쎄'도 있었다는..

후후후 ㅋㅋ

 

1995년..10년도 훨씬 더된 작품이구나

아 왜이렇게 시간이 무섭단 생각이 드는지..

 

 

은하철도999

 

 

이작품은 한국에서 여러 차례 방영되었고

내가 봤을 땐 1996년에 다시 방영되었을 때다

워낙 오래 전 제작 되고

방영도 많이 해서 옆에 굳이 쓰진 않았다.

내가 봤을 땐 M본부에서 방영할 때 인 듯..

저기 차장 아저씨 참 인상 깊다..

메텔언니는 늘 늘씬하게..노란머리

하지만 기계..인간..? ㅜㅜ

 

정말 일본사람들의 발상은

어떻게 따라갈수가 없다

순수한건지

아니면 정말 머리에 나사가 몇개가 빠진건지..^^;;

철이의 저 천진난만함..

 

 

그리고 세대를 뒤어넘어

귀에 익숙한 노래까지..

 

엄마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두치와 뿌꾸 (1995년 방영)

 

 

우리나라 작품!! 짜잔~

금요일마다 했던 걸로 기억한다

오프닝이 참

노래에 맞춰서 춤추던 주인공들이 생각 난다

참.. 재미 있었다

사람같은 뿌꾸랑

가끔 강아지만도 못한 두치..ㅋㅋㅋ

 

 

그냥 정확한 에피소드는 기억 안나지만

마빈박사 아저씨랑,,ㅋㅋ

저기 나온 드라큐라 늑대 미라 프랑켄슈타일

모두 함께 참 웃겼던 건 생각난다

 

 

금요일마다 해서 그래..ㅋㅋ

 

 

 

 

빨간망토 차차 (한국 방영 1997년)

 

 

아우, 너무 귀여워

보기만 해도 그냥 사랑스러워 죽겠어

여기 나오는 차차랑 빙빙 뚜뚜 그리고

나의 로망 세라비 선생님 ㅋㅋ

차차가 저렇게 귀엽기만 해도

변신하믄

완전

꽃미녀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살들고 서있는 모습이

세라비 선생님도 뿅 +_+ ㅋㅋㅋ

 

 

아무튼 참 알콩달콩 귀여웠던 애니메이션

지금 방영해도 참 좋을 텐데 말이야.

 

 

 

 

==========================================

 

 

 

 

 

지금도 사실

 

 

어디에서

우주 어딘가에

불러 주기만 한다면야

밤에 변신좀 하고

여기저기 날아다닐 수 있다구우 ㅋㅋ

 

 

 

추억의 만화 시리즈

 

 

새벽에 잠 안오면

또 계속 된다.

쭈~욱.......!!

 

 

안타까운건 거의 모두 일본 만화라는 것이다.

두치와 뿌꾸 빼고는 전부 다. ㅠㅠ

 

 

내가 87년생인만큼,,

 

거의 90년대 중반 작품이 대세네..

 

그 전에도 분명 봤을꺼야,,

 

 

생각나는 작품이 많아지면

 

시즌2해서 한번 더 올려야지 후후,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