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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람들이 왜그리 이기적이랍니까?

억울해요! |2006.08.16 12:50
조회 400 |추천 0

정말 억울합니다 ㅜ_ㅜ

 

예전 회사 자기들이 그래놓고 절 나쁜년 취급해서 한달 반만에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그리고선 공무원 공부라도 해서 시험 한 번이라도 쳐봐야지

 

그래야 덜 억울하지 하는 심정으로 공부할려고 인넷강의 신청하고..

 

강의 신청을 하고 나니 아는 분이 어느지역의 장애인협회장님이신데요

 

법인으로 새로 설립을 할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에 절 쓰고 싶으시다는 의견을 보이셔서

 

이력서 달라시길래 이력서 가져다 드렸습니다.

 

같은 동네이고 하니 특별한 일 없음 출퇴근 같이 할 수 있으니 전 차비 아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아직 첫 출근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널 쓰겠다 내일 예전사무실에 가서 자료를 디스켓에 옮겨 와야 하는데 같이 가자

 

란 말을 엄마를 통해 듣게 되어 때마침 토요일이고 약속도 없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식물인간이나 투명인간도 아니고 컴앞에는 앉지도 않고

 

사무장님이랑 인사만 하고 3시간 넘게 앉아만 있다가 왔어요

 

거기다가 돌아오는 월요일에 분명 새사무실을 계약하기로 되어 있었거든요

 

황당했던게 월요일 오전 9시 3분에 연락이 와서는

 

" 오늘 특별한일 없으면 직원들 다 오는데 인사도 할겸 갈래? 생각있음 9시30분까지 "

 

라는 문자가 왔더라구요.

 

미리 연락이 된 상황도 아닌데다가 첫출근도 안했고 20분만에 준비해서 갈 상황도 아니였거든요

 

" 죄송합니다. 은행이랑 우체국 일이 많아서요. 죄송합니다 "

 

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 날 밤 엄마에게 협회장 사모님께서

 

" 직원들 인사 한다는데 왜 애를 안보냈어? "

 

이랬다는 겁니다 ㅡ-ㅡ;

 

순간 절 나쁜 사람으로 취급해 버리더군요.

 

그리고 분명 월요일에 사무실 계약을 하기로 하고 전 수요일부터 출근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사무실 계약이 틀어졌다는 겁니다.

 

이 사실도 엄마를 통해서 알았어요.

 

그럼 저에게 "사무실이 아직 안되었으니 다른 사무실 알아볼 동안 대기를 해라"  라던가

 

" 다음주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 "

 

라던가 하는 연락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연락도 안주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어의상실해서 있으니  친구 한명이

 

자기도 알바하고 있을 때 엄마 소개로 재가복시센터에 사람 필요하다고 해서 이력서만 가져오라

 

고 하길래 갑자기 오라는 연락을 받고 10분만에 거길 갔답니다.

 

어차피 알바를 가야하니 씻고 있는 상황이였다더군요

 

근데 거길 가니 2시간 동안 면접도 안보고 이리 끌고 다니고 저리 끌고 다니고

 

그러다가 면접본다고 사람 앉혀 놓고선 왜 이력서만 덜렁 가지고 왔냐는 겁니다.

 

그리고 경력이 없어도 된다고 해 놓고선 왜 경력이 없냐고도 따지고 ㅡ_ㅡ;

 

이렇게 생각을 하니 사회복지 관련 된 사람들 다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기본 예의 인데..

 

거기다 첫출근도 안한사람 계속 오라 그러고

 

이것까진 괜찮지만 연락을 줄려면 그 전날 줘야 하는데 당일날 20분 전에 연락을 주고

 

상황 설명해서 못간다고 그러면 사람 나쁘게 만들고

 

연락을 줘야 하는데 연락을 주지 않아 다른 일도 못보게 만들어 놓고..

 

정말 인생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너무 이기적이예요!!!

 

미리 연락을 주는건 기본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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