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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에게 홈피 테러당했습니다. (스샷유)

이세종 |2009.02.02 10:35
조회 208 |추천 1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제 싸이월드 뉴스를 보고 있었죠. 뉴스는..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40&articleID=2009020117474362111&sid=944

 

네, 이겁니다. 그런데 싸이측이 그랬는지 연합에서 그랬는지 제목을 저따구로 붙여놨네요.

하지만 기사의 내용의 요점은 이것이었죠.

 

 

그렇죠. 왜 경찰도 아닌 헌병이 시위현장속에 있었냐는 겁니다. 게다가 그들은 채증중이었죠.

경찰도 사복입고 시위대속에 들어가 채증하면 불법일진데, 군인이 그 짓을 하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니 알바인지 뭔지는 몰라도 '군인이 시위를 채증'은 애써 무시하고 어떻게든 '시위대의 헌병 억류, 신분증요구' 에 포커스를 두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댓글을 좀 남겼죠.

 

 

어이구 반대 숫자가 2~4 신기하게 비슷하긴 합니다.

여튼 뉴스접고 딴짓좀 하려고 하는데 메신저에서 홈피에 새방명록이 등록되었다고 울리는거에요.

확인해보니 로그아웃한채 남긴 방명록이었습니다.

 

 

제 키가 175cm입니다. 녀석은 X이 대체 얼만하길래 절 보고 'X만이'라고 하는 걸까요?

여튼 제가 어느샌가 그들사이에선 유명해졌나 봅니다. 허허허...

제가 제목에 왜 알바를 붙였냐면 바로 이 글 때문이죠.

'유명하다'라는 것은 여러명 사이에서 화제가 된다는 것이잖습니까?

결국 댓글을 무리로서 모여서 달고있는 놈들이 있다는 것이죠. 이들을 지칭하는 단어로는 알바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일단 이글은 스샷만 뜨고 제 홈피에서 삭제시켰습니다.

그런데 연달아 메신저에서 소리가 납니다.

 

 

참고로 전 육군 8사단 21연대 K-3 사수였습니다. 당근 병장만기전역이구요.

군대 안 갔다 온것은 쥐모씨겠죠. 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보거나..

 

 

저런 녀석.. 제가 여름에 일본으로 여행갔던게 많이 부러웠나 봅니다.^^

하고 많은 사진중 저 사진을 선택했네요.

여튼 절 도발할 셈이라면 이쪽에서 환영입니다.

역시나 반대가 4입니다. ㅋㅋㅋ

여튼 그녀석 이거 올리자마자 딱 버러우 타더라구요.

그런데 좀 있다가 메신저가 또 울립니다.

 

 

어이쿠! 이번엔 로긴하긴 했네요. 로그인 한 만큼 내용은 많이 소프트해졌습니다.

저더러 운동권같답니다. ㅋㅋㅋ 

전요 대학등록금 인상반대 시위도 하기 싫어서 선배들 몰래 피해다닌 놈입니다. 물론 지난 쇠고기 촛불집회때 5번정도 참여는 했습니다. 그런데 운동권?

물론 저 사람이 그 'ㅋㅋㅋㅋ'와 동일인물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만, 제가 저런 댓글을 달자마자 딱 로그인하고 달아주는 센스!

이걸 나이스 타이밍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베드 타이밍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제가 스샷까지 뜨고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저들이 딱 저정도 수준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질수도 있고 동일한 사건에 다른 관점으로도 볼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홈피에 와서 저런 욕이나 해대는 행동은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논리나 합리적인 토론을 할 능력이 없으니까 저따위 짓을 하는 수준이라는거죠.

저런 사람도 사이버모욕법이나 인터넷실명제는 여당이 추진중인것이니까 찬성한다고 떠들겠죠? ㅉㅉㅉ

예전 한나라당 댓글 알바 했었다는 사람 글을 보니 어떡해든 상대를 불쾌하게 해서 질리게 하라는게 아바의 주전법이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더러운 수를 쓴다고 기죽어서야 되겠습니까?

바른 여론을 만드는것또한 나라를 위하는 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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