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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그후~

슬픈여 |2006.08.16 12:59
조회 1,810 |추천 0

오늘 톡중에 안마방 얘기가 있네요~

저도 몇달전에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결혼할 남친이 5월말에 안마를 갔다온걸 6월말에 알았죠....

당장 헤어질려 했습니다,,,

울고불고 매달리더라구요,,,다신 안간다고 너한테 믿음을 주겠다고...

그래도 전 싫다고 딱 거절했었죠...

자기 카드랑 월급통장이랑 다주데요~

이래도 못믿겠냐고......

몇일을 고민하다 결국 한번 용서하는걸로 넘어갔죠....

말로는 한번갔다고 했지만 그건 남친만 아는거죠....

지금은 그런데로 잘지내고 있습니다...일주일에 용돈 꼬박꼬박 주고있구요...

하지만 아직도 의심이 많기는 합니다,....용서를했지만 가끔 생각나긴해요...

지금 남친이 엄청 잘하긴합니다,,,한시간이 멀다하고 어디에서 뭘하는지 꼬박꼬박 연락주고 그래요..

용서한 제가 멍청한건가요??에공...ㅠㅠ

네이트에 이런글 종종 올라오는거보니 그런곳을 남자들이 많은거 같긴하지만..

슬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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