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 이름 한번 묘하다

김재춘 |2009.02.02 16:25
조회 95 |추천 0

누구의 손가락으로 지어낸 이름들인지

기이하고 참으로 묘하군요

 

어쩌면 저렇게 다양하게 대채로운 모양들과 향기를 지니고 있는지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서로의 이름들이

비판과 헤아림속에서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일에 반복되는 순환이 눈 앞에 선합니다

 

무엇을 위한 변호인지

선과악의 이분법적 사고가 그 이름안에 깃들여 있음은

생명을 살리고 새롭고 산 길을 예비하신 이의 마음을

말할 수 없는 탄식의 소라되어 그 이름이 흘러 나오는

공간에 울려 퍼지는 듯 삘이 오는 군요

 

그 두부류 가운데서 오고 가는 가운데 허공에 울려 퍼지는

소리를 모아 모아 지혜의 말씀을 들려주는 그 이름속으로 살짝

사랑하는 사람의 풍에 안기듯이 쏘옥 들어갈 볼까요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

 

"어찌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 내가 이것을 너희에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함이라"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애통해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여

아자 가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