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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릎팍 출연했다고? 패러디 사진물 "화제"

정동원 |2009.02.04 12:17
조회 1,126 |추천 0
유재석, 무릎팍 출연했다고? 패러디 사진물 '화제'

“유재석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고?”

‘국민MC’ 유재석이 최고의 경쟁자인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석 무릎팍’이 한동안 네이버 인기검색순위에 올라갈 정도로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지만 실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사진물은 MBC를 통해 방송된 드라마의 패러디 영상과 이미지물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MBC드라마펀(http://dramafun.imbc.com)’의 고정물 가운데 하나인 ‘김여사의 드라마리폼’ 코너에서 패러디한 것으로 2일과 3일에 걸쳐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유재석편’을 두 차례 패러디했다. 이 패러디물은 유재석이 “사람들이 자꾸 강호동과 싸움을 붙이려하는 것이 고민”이라며 강호동에게 해결을 의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트장에서 촬영한 사진처럼 자연스러운데다 유재석과 강호동. 유세윤 등 출연진의 개성과 톡톡 튀는 말투까지 고스란히 살려내는 지문을 통해 실제로 유재석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듯하다.

방송사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가 상대방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파격을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방송사진을 캡처해놓은 줄 알았다”고 허탈한 심정을 털어놓으면서도 “진짜로 유재석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으면 좋겠다”“3편이 기대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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