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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락앤웍" 아메리칸스타일!!

김지하 |2009.02.04 15:29
조회 4,154 |추천 1

 

부산대 근처에

살고 있는 저로써는

항상 저렴하고 양많은 곳을 찾아다니게 되었죠

그래서 정말정말 특별한

날에는 좋은 곳에 가서

한번 음식을 먹자~!!

그런 심정으로 친구와 함께 좋다는

곳을 소문소문을 듣고 찾아본답니다

 

그러다가 부산대 근처에도

굉장히 좋은

중국식 레스토랑이 잇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갓죠

 

 

부산대역 쪽

영화관 근처에 있어요

이름은 락앤웍이고

아메리칸식 중국 음식점이라고 되어있더군요

거의 창가쪽은 사람들이 대부분 차있었죠

좀 이른 시간에 가서

그리 사람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점심때라

가볍게 즐기시러 오신 분들도 꽤 계신듯

고급스런 분위기가

분위기 내러 갈때 정말 괜찮다고 느껴졌죠

 

 

 

북경오리랍니다~

맛은 처음 먹어본거라 어떤 맛인지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중국에서 먹엇던 음식처럼

중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어요

밑에는 당면을 튀긴 것 같았는데

요것도 씹어먹으니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무슨 탕수육이었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사천 탕수육이엇나??

살짝 짜고 달 거 같은데

짜진 않고 달달하고

간장소스이 맛이 났답니다

바싹 구워진 고기가 바삭거려서 씹을때

느낌이 좋더라구요

 

새우 딤섬이랍니다~!!

중국가서도 먹어보지 못한 딤섬을 한국에서 먹네요

역시 세계의 음식은 자기 나라에서 먹는게 최고 ㅎㅎ

정말 얇은 피가 속의 내용물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너무 신기햇어요

얇아서 종이장같을거라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입안에서 사르르 피가 녹는느낌??이 나며서

딤섬속들이 입안으로 퍼지는 새우의 향..

 

맛있어요

 

양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부족한거 같진 않은듯

짜장면이 5000원이었던 거 말고는

다른 음식들은 가격들이 조금씩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분위기 내기엔 딱 좋은거 같아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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