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Let the right one me) (2008)
주연 카레 헤더브란트, 리나 레안데르손
첨 포스터와 제목만을 봤을때 자폐아 얘긴줄 알았다, 뭐 그 장애를 극복해나가면서 펼치는 감동스토리,,
근데 웬걸,,,뱀파이어영화였다![]()
포스터 글귀에서도 알 수있듯이 뱀파이어소녀와 인간소년과의 슬픈사랑이야기?
내가 보기엔 이 영화는 무채색 잔혹동화이야기일뿐이다
뱀파이어소녀는 단지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인간들을 이용하는것일 뿐이고,,
거기에 왕따 소년이 걸려들었을 뿐인,,,
뭔가 애잔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봤는데 다 보고 난후
몰려드는 찝찝함,,,참을 수 없었다.
뭐, 영화를 보고 느끼는 생각은 100% 주관적 요소이긴 하지만, 또 난 영화에 대해 관대한 편이지만
이 영화는 그러기엔 너무 위험한것같다.
겨우 12살짜리가 칼을 들고 다니며 사람 죽이는 연습을 하지 않나,,,
가뜩이나 요즘 연쇄살인때문에 뉴스가 시끌시끌한데 저런 아이가 커서 사이코패스가 될꺼라는 생각밖에는,,,
역시 난 어린아이들이 주축이 되는 영화는 안보는게 낫나보다,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어쩜 내가 제대로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
그렇게 내 자신을 위로하며 이 찝찝함을 지우기 위해 재밌는 영화한편 때려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