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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일 수록 나를 더 모른다.
또 나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실은 아주 일부일 뿐인데...
장님이 코끼리의 어느 부분을 만지느냐에 따라 그는 그게 코끼리의 전부라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한다는 우화는 한번쯤 다 읽어 봤을텐데...
슈피겔의 글과 말이 사실인지 궁금하신 분들...
적어도 24시간 밀착해서 생활해보라.
언제든지 함께 24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유인이니 마다하지 않겠다.
슈피겔의 창작글, 미니와 블로그의 글들, 각종 사이트의 글들, 댓글과 방명록에 남겨놓은 글들, 매일매일 새로운 블로그탐험을 통해 남기는 인사...
또 가끔 일주일전에, 일년전에, 오년전에, 십년전에 미리 적어놓은, 예언... 그게 다 맞고 안맞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예지한 것은, 무수한 체험과 다른이들의 글을 통해 분석하고 여러번 생각해서 나온 결과물일 뿐이다.
무슨 예언자나 도인은 전혀 아닌것이다.
다만, 큰 줄기에서 보면 들어 맞을 것인데... 그것은 주님이 예비하시고 준비하신 길이므로 당연히 맞는 것일 뿐이다.
난 평범한 젊은이다. 대한민국의 젊은이...
생각의 자유로움만 가지고 자유롭다라고 할 수 없다.
몸뚱이가 자유로운 상태라고 그걸 자유롭다라고 할수도 없는 것이다.
김남주 시인이 38선이 38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사람들은 그 의미를 생각하지도 않고, 뭔소리야? 라고 흘려버린다.
주님이 그 많은 말씀을 남기셨는데... 대개의 교회에서는 그걸 자신들의 명성과 재산과 기득을 위해 이용만 하지, 실제로 참의미를 깨닫고 따르려 하질 않는다.
교회의 첨탑을 높이만 세우면 하나님이 흡족해 하실 줄 아는데...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예배봐야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티켓을 얻기위한 출석체크인냥 말들을 하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교회만이 사찰과 여러 신전들이 섬기는 신들과 다른 신성한 곳인줄 아는데...
주님은 우리들 마음속에 계시다는 사실을, 난 어렸을 때 도목사님과 송목사님으로 부터 배웠고, 이해했고, 깨달았는데...
어렸을 때 부터 중고등학교 다닐때까지, 어떤 설교는 30번도 같은 내용도 있었다. 우리가 교회서 듣는 목사님 설교를 보면 대개 그러하다. 새로운것들을 10년 20년 계속 듣는다면, 그렇다면 교회에 꼭 가야 한다. 모르니깐,
하지만, 대개 1년이면 레파토리가 끝날 것이다.
신년이 시작되면 송구영신예배로 부활절엔 그에관한, 어버이날과 각종 기념일엔 그날을 중심으로 한 설교가 펼쳐질 것이며,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엔 또 온통 그에 관한 이야기지만 실은 작년에 들은 이야기와 찬송을 올해 또 내년에 똑같이 따라 하는 것이다.
진짜 중요한건, 한번들으면 참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서 듣고 예배마치고 나오면서 까마귀마냥(까마귀야 미안하다. 사람들이 널 그렇게 알고 있어서, 이해하기 좋으라고 내가 표현을 따라했다.ㅜ.ㅜ. 근데 알지? 넌 새들중에 기억력이 으뜸인걸 슈피겔은 알고 있다는 것을 ^^) 잊어 버린다.
그럴꺼면 뭐하러 1시간에서 2시간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느냔 말이다.
차라리 평소 자두지 못한 잠을 자는게 낫지...
방문객에게 슈싸미의 이해를 위해 [알리는 곳] 폴더를 만들고, 이제야 공지를 띄우는 마당에... 또 옆길로 새서리 교횔이야길 했는데,
이후에 종교의식개혁에 관한 글로 계속 이어갈 기회가 생길 것으로 여기며, 이 폴더를 마저 설명 드려야 겠다.
엊그제 어느 국회의원 사무실에 갔다 온담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
아주 훌륭한 선배에게 진지한 배움을 얻고, (담날은 이문구선생님을 위한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도움을 주실 두분의 선생님도 소개받았다.) 요즘 일하는 센터로 돌아왔는데... 누군가 그사이에 나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는 전화가 걸려 왔다고 한다. 담날 화가나서 찾아갔다가, 오해도 풀고 사과하고 나왔는데... 내 예감은 거의 틀리지 않는다. 첫날, 두 아줌마중 한분이 누군가에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것이고, 그는 의원실이라는 거짓말을 해서나에대해 캐물었을 것이다. (내일 이 사람을 잡아 낼 것이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경찰서에 신고하는게 젤 편할 것 같긴 한데...)
Anyway...
적어도 슈사미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내글 전체를 결코 읽을 수 없슴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나도 내글이 언제 어디에 실렸는지 알수도 없고, 갠적으로 한번 쓴 글에 대해 미련을 두지 않는다. 내글이 다른사람에 의해 모방되어지든, 다른이가 제 창작물인냥 떠들어 대든, 상관없다.
그러나 분명한건...
어릴적부터 갈고 닦아온 나만의 색깔은 누구도 모방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조만간
돈을 받고 글을 내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미래에 아이가 생길 것이므로, 약간의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할 줄 아는건 없지만,
그래서 시집이나 소설집을 낼 엄두는 내지 못하지만...
내 식대로의 색깔을 가진 칼럼( 가장 쉬운 우리말로, 쉬운 단어로 , 직접 체험을 통해 느낀 나만의 노하우를 담아서, 감성을 자극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 이런 것이 나의 글에서 내가 보고 싶어하는 색깔인 것이다.)을 택한 것이다.
프리보드의 감춰진 폴더만도 38개이다.
이것을 한꺼번에 공개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순차적으로 공개를 하다가, 갑자기 모두 비공개 또는 공개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 봤는데 내일은 없는 글이 있을 수 있고, 오늘 본 글을 몇년전에 봤던 적이 있다고 누군가가 궁금해 하실 것인데...
슈피겔맘이니 이해하길...
대개 떳떳치 못한 것들이 비밀이니 신비주의를 주장한다.
자신은 가면을 쓰고 상대를 찾아다니며 고수인양 하는 것들...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대개가 알바며 잡탕이었다.
나의 글들에 반발하시는 분들, 악플 다시는 분들 찾아보니, 그 글에 적힌
못된 사람, 나쁜 사람, 향기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악플러~! 모두 환영한다.
자신있는자 맞짱뜨길 원한다면 응할 것이다.
슈피겔에게 맞짱 뜨실분...
(건방지게 비춰져 보일까 염려... 고수님들 이해하시길..)
슈피겔은 말과 글에 머무르지 않고,
액션도 취하는 사람임을 유념하시며 맞짱준비하시길...
2009년 2월 8일 bloomingspiegel (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