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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길비의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이준희 |2009.02.08 22:31
조회 78 |추천 0


데이비드 오길비는 요리사, 세일즈맨 외교관등 별별 직업을 가진 후에 30살이 훨씬 지난 나이에 광고계를 향한 모험을 시작했다. 이전에 했던 직업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창조의 정글인 광고 시장에서 그는 몇 년 후 세계 10대 광고 회사를 설립하는 폭풍같은 질주를 시작한다.

 

그는 그 이후 광고에 대한 그만의 사상을 바탕으로 "오길비즘(매직랜턴)" 이란 광고계의 바람을 일으키고, 최고의 명작을 쓰게 된다. 그 중  이 책은 그가 생각하는 선배 광고인으로서 앞으로 이 창조의 전쟁에 뛰어들 이들에게 전하는 그의 충고(오길비즘 1- 11) 은 광고계는 물론이고 현재 갈 수록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것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으로 초베스트 셀러가 된 책이다.

 

다른 저명한 인사의 책들 역시 그들의 길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멋진 글을 남겼지만 이 책만이 가지는 매력은 그동안 오길비가 생각하였던 광고에 대한, 광고인의 삶에 대한 글을 그가 이전에 경험하였던 다른 직업들 속에 경험한 일들과 그가 실제 맡았던 프로젝트 및 광고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를 높이며, 통계와 연구를 통한 사례를 예로 들어 더욱 설득력을 높이게 된다.

 

그가 생각하는 광고 철학에 대해서 그리고 광고와 경제에 대한 그만의 지론에 대하여 알게 되는 생각이 될 수 있어 광고인들의 지침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광고에 대한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오길비의 책을 읽으며, 과연 우리 중 우리의 분야에 정의 내리고 지침을 내릴 수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 길을 난 얼마나 사랑하고 열정적이게 나아가고 있는가? 그저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보며 그저 따라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아갈 저의 방향에 대하여 더욱 사랑하는 시간이 되게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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