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착해보이니?
나속으론 열번도 넘게 너 죽일수있는 나쁜년이야
내가 무서워보이니?
나 무지하게 맘따뜻한 착한년이야
내가 강해보이니?
나속으론 하루에 열번도 넘게 우는 년이야
내가 대범해보이니?
나 스쳐가는 말한마디에도 상쳐받는 소심한년이야
내가 믿음직스럽니?
나 책임감도 없어서 언제 도망칠지 나도몰라
내가 강해보이니?
나 생긴거랑다르게 상당히 맘 여린년이야
나무시해도 괜찮을것같니?
나 너보다 잘난거 하나도 없어서 항상 바닦에 찌그러지는 년이야
근데 무시할수있을만큼 호락호락한년은아냐
나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근데 내겉모습만보고 너희가 나를
어덯게 판단하곘다는거지?
경험해 보지않고는 모를일이 너무많거든.
내 겉모습만 보지말고 내면도 좀 봐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