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의 표피가 사각사각 벗겨져
결국에는 그동안 감싸두었던 진심에 상처가 날 것이
아프고 두려워서 지금껏 조금도 나아가지 못했다.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고 있던 그리움을
잘라내지도 끌어안지도 못한 채 지냈다.
하지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

감정의 표피가 사각사각 벗겨져
결국에는 그동안 감싸두었던 진심에 상처가 날 것이
아프고 두려워서 지금껏 조금도 나아가지 못했다.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고 있던 그리움을
잘라내지도 끌어안지도 못한 채 지냈다.
하지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