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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경아 “쌍커플 수술후 주인공 낙점” 고백

LOGOS PS |2009.02.13 10:28
조회 2,516 |추천 0


KBS 2TV '개그콘서트-나쁜남자'에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경아가 쌍커플 수술사실을 고백하고 이후 코너에서 주인공을 맡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케이블 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수요일 코너 ‘와이드 아이즈에서 김경아는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처음 고백하고 “매번 주인공 친구 역에만 머물렀다. 이에 수술을 결심했고 이후 코너 '너무 좋아' '나쁜남자'를 연이어 맡으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박나래 역시 “웃기려고 수염도 기르고 체중을 불렸는데 비호감 이미지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쓸 수가 없다는 말을 듣고 충격 받았다. 시청자들을 위해 성형을 결심했고 숨길 생각은 전혀 없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런 스타들의 성형고백에 많은 일반인들은 “당당하게 고백하는 점이 오히려 멋지다”는 반응이다. 뻔히 눈으로 보이는 데도 거짓말로 발뺌하는 것보다 당당하게 사실을 밝히는 것이 낫다는 것. 대표적으로 현영, 백지영 등은 프로그램에서도 공공연히 자신의 성형에 대해 자신 있게 반응, 호감형 이미지로 변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최근 ‘꽃남’과 '우결'로 유명해진 이시영 역시 과거 사진으로 인해 오히려 득을 본 경우다. 갑자기 뜨거워진 관심에 과거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떠돌자 자신의 성형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하며 더욱 높은 인기를 구가할 정도이다.

실제 관상학적으로도 자신의 개성을 유지한 일부 성형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잠재우고 인기와 부를 끄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 날 방송에는 실제 연예인을 모르는 역술학자가 성형 이후 더욱 좋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 4인의 수술 전후 관상을 진단해 본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 효과 이면에 오히려 개성을 잃고 인기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성형 수술로 전형적인 미의 기준에는 부합할지 모르나 대중들이 좋아하던 특유의 개성과 매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대중들은 “예쁘게 보다가도 성형 고백 이후 갑자기 인조 인간처럼 보인다”는 답변도 보였다.

또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에 이어 중독으로 이어지는 것을 직접 확인할 때에는 안타깝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 일반인은 “매 작품마다 부어 오른 볼과 점점 달라지는 외모에다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인정하는 스타들을 보면 환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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