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나의 바쁜 일상을 무시하고 봄꽃은 피었다
봄꽃과 함께 묻혀버린 기억이
나의 상념을 뒤흔들며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지만
그저 우리는 즐거운 농담을 짖거리며 놀았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나의 바쁜 일상을 무시하고 봄꽃은 피었다
봄꽃과 함께 묻혀버린 기억이
나의 상념을 뒤흔들며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지만
그저 우리는 즐거운 농담을 짖거리며 놀았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