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수를사랑하는 팬으로써의마음으로 선추천,후리플 합시다↗
말하기에 앞서.. 이것은 제목의 내용처럼 제가 서가대가 끝난 직후부터 대상수상에 관한 납득할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
하나하나씩 본인이 직접 캡쳐하며 정리하여 만든 내용입니다. 퍼가시길 원하신다면 메일주소와 함께 댓글달아주세요.
원본파일은 워드에서 작업한 것이기 때문에 파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측정하여 쓴 부분이 있다면 꼭 수정 부탁드립니다. 댓글달아주시거나 쪽지주세요. 여기서 말을 정확히해야
나중에가서 꼬투리 잡힐 일이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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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진짜로 공정한건가요?
2월 12일 태백시에서 열린 서울가요대상, 진짜로 공정한건가요?
그것을 묻고싶습니다.
1. 대상 선정기준
진짜로 위와 같은 선정기준으로 갔는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가장 공정하다고 알려진 KBS 뮤직뱅크 집계방식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서울가요대상-대상부분과 KBS뮤직뱅크-통합차트부분의 집계방식이 유사하다는 점을 알수있습니다.
*시청자 선호도조사 30% = 모바일 인기투표 20%+스포츠조선 인기조사 10%
*음반 20%+음원 50% > 음반 및 음원 50%
*서울가요대상 심사위원 20%의 변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설명해드릴 자료는 서울가요대상 (이하 ‘서가대’ 라고 명칭) 대상선정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음원+음반=50%에 대한 이의제기 입니다.
먼저 음원부분을 살펴보자면, 서가대에서 반영하는 5개의 음원사이트(도시락 엠넷 벅스 멜론 뮤즈)는 수치화 된 연간차트를 별도로 올려놓지 않기 때문에 월별 순위만 알 수 있을 뿐, 연간점수를 개인이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뮤직뱅크 K-chart의 경우 서가대에서 반영하는 5개의 음원사이트가 동일하다는 점, 그리고 이것을 수치화 시켰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료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한가지 부족한 점은, 이것은 월별 점수집계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연간으로 환산해야 하는 서가대의 대상집계와 다소 어긋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합산하여 본다면 그 순위를 대략적으로 가늠 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음반20%+음원50%의 반영비율에 따른 점수이기 때문에 음원+음반=50%인 서가대 선정기준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우리는 유추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는 관련 자료 입니다.
위 자료에 의하면 2008년 한해동안 발매한 원더걸스 음반에 대한 총 음원점수는 21173.5점 입니다.
또한 빅뱅 17047.63점 동방신기 5084.08점으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원더걸스의 압도적인 1위를 알 수 있게됩니다. 하지만 음반부분으로 넘어간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한터기준 (앨범별집계가 아닌 가수별 연간합 집계인 서가대 기준à가수연간차트 반영)
보시는 바와 같이 음반부분에서는 원더걸스가 상대적으로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약세를 띄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과연 음반판매량은 음반협회인지 아니면 한터기준으로 집계되어 반영되는지가 핵심입니다.
2. 음반집계, 과연 음반협회인가 한터인가?
음반집계의 경우 음반협회(이하 ‘음협’ 으로 명칭)과 한터 두가지가 있는데,
한터의 경우 한터에 등록이 되어있는 레코드점에서 판매된 것만 집계가 되기 때문에 음협에 비해 정확한 집계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더 팔렸는데 그것이 집계되지 않아 판매량이 증발되어 버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음협은 현재 9월까지의 판매량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의 판매량에 대해서는 게시되지 않아 비교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1월경 서울가요대상 측에 전화로 문의 해본 결과 분명 음협 기준으로 반영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러나 2월초 서가대에서는 음협이다 한터다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을 번복하고 있습니다.
이건 무슨 경우입니까? 유치원생들 말장난 입니까?
중요한 대상 관련한 선정방식에 대한 집계를 과연 시상식 2주 남겨놓고 문의전화에 대해 확답을 주지도 못하고 ‘잘 모르겠다’ 라는 말로 번복할 수 있는 것인지를 묻고 있는겁니다.
특정가수에 유리한 쪽으로 최대한 맞춰주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떠한 이유가 있어 지금은 답변드리기 어렵다, 혹은 그와 관련해서는 알려드릴 수가 없다 라는 답변을 들어도 납득 할 수가 없는 경우인데 말입니다.
어느 것을 사용하여 반영한다는 답변을 주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아니면, 말해주는 것이 수상자 유출과도 관련한 민감한 사항이라도 된다는 것입니까?
한터와 음협의 집계결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대상수상을 한 원더걸스를 놓고 보자면, 안타깝게도 이 그룹의 경우 음협이든 한터든 어떠한 곳에서도 상위권안에 랭크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의문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혹시 상대적으로 약한 음반부분에서 깎인 점수를 원더걸스의 강세인 음원부분에서 만회하였을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뮤직뱅크의 음원차트는 50%라는 압도적인 반영비율에 의한 수치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아보였습니다.
이것을 서가대 반영기준인 25%내외로 줄인다면 영향력이 감소함과 동시에 원더걸스의 취약부분인 음반부분의 타격이 크게 두드러질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3. 라이센스, 리팩키지, 싱글앨범, 미니앨범?!
1월, 서가대측에 전화로 문의해본 결과 분명 라이센스를 제외한 모든앨범을 반영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말을 번복하며 2월에 가서는 리팩키지 또한 제외시킨다고 합니다.
반면에 싱글앨범과 미니앨범에 한에서는 반영한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래 시상식 이라는 것은 정규앨범만이 반영되고 또한, 해당 가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단일앨범이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서가대 에서는 1년간 발매된 모든 앨범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는데, 이 말인 즉 개근상과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연속으로 앨범을 발매하여 1년 내내 활동한 가수와 단일앨범으로 단기간 활동한 가수를 동등하게 놓고 비교한다는 점 자체가 옳지 않습니다.
어떻게 정규앨범 1장=미니+싱글+정규 이렇게 동일하게 볼 수가 있습니까? 동방신기의 경우 4집 정규앨범 A+B+C버전 약 50만장 정도가 반영되어야 옳습니다. (증거자료 : 2008년 12월 30일 SBS 8시뉴스)
하지만 B버전의 경우 CD+DVD포함 이라는 이유만으로 서가대 측에서 임의로 리팩키지로 분류시킨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라이센스 No! 리팩키지 또한 No!! 하지만 싱글앨범은 Yes! 미니앨범도 Yes!! 입니다. 일단, 이렇게 반영하는 점을 이유조차 알 수 없었고 서가대측에서 또한 특별한 공지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궁금합니다.
아래의 자료는 다른분께서 서가대와 통화 후 적으신 부분입니다.
+) 이 자료에 대한 수정-->한분께서 쪽지를 주셨어요.. 8일날 직접 서가대측에 전화로 문의해본결과 동방신기 또한 한터+음협으로 음반집계 되었다는 말 전해들으셨답니다^^
하지만 음협의 경우, 연간합이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게다가 단일앨범이 아닌 가수별 연간합을 기준으로 하는 서가대에서는 동방신기의 경우 많아야 35만장 집계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결론은 같네요. 약 15만장이상 증발되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3. 모바일 인기투표, 본상투표가 궁금하다??
모바일 인기투표와 본상투표의 경우 실시간으로 득표율이 게시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 중간과정에서 퍼센트의 변화는 있었어도, 순위변동자체는 크게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본상과 모바일인기투표 부분 모두에서 동방신기가 1위를 했습니다.
대상 선정의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이 그룹의 경우 30%에서 우위를 차지했다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대상을 수상한 원더걸스의 경우 모바일인기투표 부분에서 4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네요.
아래는 증거관련 캡쳐부분입니다. 안타깝게도 투표시작 첫날부터 시간 별로 꾸준히 캡쳐를 해놓지 못한지라 중간중간 확보한 부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시간과 날짜 봐주세요.
4. 위 자료들에 의한 대략적인 총점 유추
20%가 반영되는 심사위원의 점수는 서가대측에서 일괄적으로 순위를 공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는 분명, 투명성을 보장받기 어려운 태도입니다.
서가대에서 발표한 심사기준(가창력 인기도 독창성 예술성 기획력)을 각 부분별로 점수화하여, 합산한 결과를 제시 해야합니다.
심사위원 점수라는 것은 음원, 음반, 투표점수와 달리 어떠한 방법으로도 순위를 알아볼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해보자면
*모바일투표 20% = 1위 (동방신기)
*스포츠조선 투표 10% = 1위 (동방신기)
*음원+음반50% (각각의 정확한 반영비율 알 수 없음. 기재되지 않았음. 25%씩 반영으로 추측함)
= 음원25% 1위 (원더걸스) 2위(빅뱅)+음반25% 1위 (동방신기) 2위(빅뱅) 총 합 빅뱅이 1위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음반의 경우 1, 2위의 차이가 근소할 것으로 추측되나, 음원의 경우 빅뱅이 동방신기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음반부분에서 동방신기와 빅뱅 두 그룹에 비해 1/2이상 떨어지는 수치를 보이기 때문에 영향력 미비합니다. 또한 빅뱅은 음원에서 원더걸스와 많은 격차를 보이지 않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둘을 합산하면 빅뱅이 1위에 랭크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심사위원 20% = 전혀 알 수 없음.
확실히 자료를 토대로 알 수 있는 부분 : 30% 동방신기 50% 빅뱅
나머지 심사위원 20%가 어느 그룹에 손을 들어 줬느냐에 따라 변수로 작용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투표부분 30%와 음반음원 50%부분에 있어서 1,2위의 차이가 근소하다면 이를 100%로 합산하였을 때 동방신기의 경우 상대적으로 점수가 약했던 50%부분을 만회 할 수 있었을수도 있고, 빅뱅의 경우 50%에서 2위에 비해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면 순위변동 없이 반영비율에 맞춰서 총점으로 이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원더걸스의 대상수상은 납득 할 수 없는 부분이고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음반판매 집계자체의 문제점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공정성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 기사에따르면 2008년 작년 한해 사회 전반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여준 원더걸스가 적합하다 판단되어 대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라고 되어있던데, 그렇게따지면 이러한 심사위원들의 의견 20%가 나머니 80%를 뒤엎고 줬다는거로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엄연히 대상 선정기준이 있는데, 이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영향력과 대중성에만 의존하여 선정했다는 점은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더걸스 대상수상과 관련하여 어떻게든 일반화 시키기 위해 대중성을 운운하며 명분을 만드는 것 같은데, 이것은 대중성 100%로 주는 상이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모바일+스포츠조선은 둘다 동방신기가 1위를 하였기 때문에 너무나 명백하게도 30%에 대해서는
이 그룹이 우위에 오른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또한 음반부분은 빅뱅VS동방신기 음원부분은 원더걸스VS빅뱅VS쥬얼리 의 경합으로 봐도 무방한데 말이죠.
대체 이 80%는 어디로 증발해 버린겁니까.?
눈아프신거 아는데 길어도 하나하나 끝까지 읽어주세요.5분만 시간내서요...
원더걸스분들 대상 축하드립니다. 걸고 넘어진다거나 하신다는분들 다시 읽어주세요.
그저 공정치 못한 심판에 모든 팬들을 농락했습니다.
자기 가수가 1위를해야한다는 10대팬들의 마음을 이용해 한건당 300원이라는 문자로 투표를 하게
만들었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처- 유애루비의 나이스샷호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