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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김민지 |2009.02.13 19:53
조회 80 |추천 0


당분간이라는 말...

 

잠시 시간을 갖자는 말은...

 

무언의 이별이다.

 

아니

 

이별이라는 단어를 조금이라도 여운을 남긴 아주 이기적인 말...

 

 

이제는....

 

더이상 바보처럼 그런말에 기다리지 않는다.

 

독해져야지..

 

당신처럼...

 

지난번 잔인했던 당신처럼....

 

 

이제는 내가 더 잔인하게

당신을 아무렇지도 않게 잊어야지...

 

 

그런데....

 

보고말았다.

 

그렇게 피하고 또 피했는데....

 

보고말았다.

 

이별을 고한지 열흘...

 

아직은 그 열흘이라는 시간이 나에겐 짧았나보다....

 

 

마음이....

가슴이...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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