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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다는 거짓말.

이용현 |2009.02.14 16:30
조회 69 |추천 0


모든 것은 흐른다는 사실.

슬픈 음악선율이 흐르자

지난 날 행복했던 시간을 보낸 기억이 음성이되어

머릿속으로 한 박자씩 흘러들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했던 과거가 아직도 내 몸속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

다시 재생되는 아픔.

생각해보면 친구에게 다 잊었다고 했던 말도 거짓이었다.

 

잊는다는 건 아에 재생이 될 수 없을만큼

감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과거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다.

 

 

 

writer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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