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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나드 After Story 18화 中 -

공인재 |2009.02.15 12:34
조회 89 |추천 0

클라나드 After Story

클라나드는 미연시에서 드물다는

전체 이용가 게임이다.

뭐 ,. 이런 얘기는 굳이 기억할거 전혀 없고,,

18화 전 까지의 내용을 대략 요약하면

나기사와 토모야가 결혼을 해서

아기를 만들었다

아기의 이름은 우시오.

나기사는 아기를 낳다가 죽었다.

그 충격에 토모야는 우시오를

사나에, 즉 나기사의 어머니에게 맡겼다.

장장 5년동안 ,,

그리고 어쩌다 우시오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된다.

그리고 여행중에 우연,,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어머니를 보게된다.

그리고 크게 깨달은 토모야.

 

뭐 ,, 대아충 이런 얘기이다.

이뒤의 이야기 시작해야지 ,, ㅎ

 

토모야 : 우시오
토모야의 아버지의 어머니 : 저아이가 당신의?
토모야 : 네, 우시오예요
여태껏 찾았어?
우시오 : 응
토모야 : 그렇구나
우시오
그 로봇 말이지
못 찾을지도 몰라
어쩔 수 없어
그러니까 새 걸로 사자
알았지?
우시오 : 그거...
하나밖에 없어
토모야 : 매점에서 많이 팔았잖아
우시오 : 골라서 사준 거잖아
처음으로... 아빠가...

 

 

토모야 : 우시오
우시오 : 응?
토모야 : 외로웠어?

우시오 : 응
나 같은 사람이랑
여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우시오 : 응
토모야 : 그렇구나

 

 

토모야 : 우시오
내가...
곁에 있어도 될까?
줄곧
오랫동안 되먹잖은 아빠였지만
앞으로는 우시오를 위해
힘낼테니까
그러니 곁에 있어도 될까?
우시오 : 응
토모야 : 정말?
우시오 : 있어줬음 해
토모야 : 그렇구나...
우시오 : 그치만 오늘은 소중한 걸
잃어버려서 슬퍼

 

 

우시오 : 아빠
있지
이제는...
안 참아도 돼?
사나에 씨가 말했어
울어도 되는 곳은
화장실이나
아빠 품속에서래
토모야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토모야 : 있지, 우시오
엄마 얘기 듣고 싶어?
우시오 : 응
토모야 : 그럼 이리와

 

 

토모야 : 그래
엄마는 언제라도
우는 듯한 사람이었지만
처음 만났을 땐
자신이 없고 약해서
학교 언덕 아래서
우두커니 서 있었지
그런데 그 언덕 아래에서
뭐라고 말했을 것 같아?
눈 감고 '단팥빵'
그게 엄마의 말버릇이었어
먹고 싶은 걸 말로 표현해서
용기를 북돋았지
사나에 씨는 그때쯤
일이 매우 바빠서
도시락 싸줄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
무리하면 어떻게든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마다했던 것 같아
엄마는 그런 사람이었단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말이지 ...
엄마는...

 

나기사 ...
나기사 ...
나기사 ...

 

 

우시오 : 아빠...
토모야 : 뭐야, 너까지
미안해
잠깐 엄마가 생각났어
좋아, 하던 얘기 계속하자
그 시절에 연극을
하고 싶어 했어

 

 

나레이션(토모야) : 나기사
찾았어
드디어 찾았어
오직 나만이
지킬 수 있는 것을
나만이 지킬 수 있는
둘도 없는 것
그것은
여기에 있었다.

 

 

흠 ,,,, 2기에 들어와서

가족애라는 주제가 확연히 드러나는 ,,

1기에는 주제가 좀 약했는데 ,, ㅎ

솔직히 2기 초반에는 마음에 안들었는데

가면갈수록 괜찮아 진다는 말이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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