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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월10일 주간도매물가 동향 및 시세표

소비자협회 |2009.02.15 23:21
조회 47 |추천 0

                                     이형철근, 철스크랩 가격상승으로 오름세


스테인리스, 300계열 톤당 50만원 가격하락
<조사일자: 2009년 2월 10일>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들의 실적악화와 고용감축 및 미국의회에서 논의 중인 경기부양책이 미국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충분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어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는 OPEC의 3차례의 감산 속에서도 유류수요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30달러대로 떨어지는 등 북해산 브렌트 및 두바이유를 포함한 모든 유가가 하락했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표한 생산자물가에 동향 따르면 유가 등 원자재가격하락과 길어진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생산자물가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1월에도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수요부진 속에 공산품이 0.9% 하락했고, 가스 ․ 수도 ․ 전력도 1.1% 떨어졌지만, 금융 ․ 전문서비스는 1.1%의 상승률을 나나냈다.

제품별 가격동향을 살펴보면 철강제품 중 이형철근은 철스크랩 가격상승으로 보통철근 10mm 경우 톤당 76만5천원에서 77만3천원으로 8천원 인상됐고, 열연강판 및 냉연강판은 수요둔화로 내림세를 보였으며, 특수강 중 스테인리스제품은 원자재가격하락으로 STS 열연강판 304 2B 2mm는 톤당 3백65만원에서 3백15만원에, STS 냉연강판 304 2B 2mm는 3백92만원에서 3백42만원으로 각각 50만원씩 포스코에서 2월 출하분부터 인하했다.

비철제품은 전기동가격 상승으로 동봉, 동선, 황동판 등 동제품가격이 소폭 상승 하였으며, 알루미늄제품은 국제시세하락으로 알루미늄판 A1050은 kg당 3천7백90원에서 1백50원 하락한 3천6백40원에 알루미늄관 22*1.0mm*3m는 2천5백원에서 1백원 내린 2천4백원에 거래됐다.

귀금속인 금은 전주대비 3.75그램당 15만5천원에서 4천5백원 내린 15만5백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은은 국제시세상승으로 소폭오름세에 거래되고 있다.
농산물중 무 상품18kg은 7천3백원에서 6천5백원에, 배추 상품10kg은 3천9백원에서 3천2백원으로 수요감소로 내림세에 거래되었으나, 반입이 감소한 시금치 ․ 오이 ․ 사과 등은 오름세로 거래되었다.

수산물은 겨울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한 고등어상품10kg이 1box당 6만원에서 1만원 오른 7만원에, 갈치는 반입감소로 2만8천원에서 1천원 오른 2만9천원에 오름세로 거래됐고, 반입량이 증가한 굴양식4kg은 3만2천8백원에서 4천8백원 내린 2만8천원에, 건오징어 근해 특상품1축은 2만8천5백원에서 2만6천원으로 내림세에 거래됐다.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회장 김철운)

첨부파일 : 주간도매물가시세표(09년2월10일).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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