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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만 보고있으면 눈물이 나 ...♡˚。

유미순 |2009.02.16 00:37
조회 108 |추천 1


어렵다
 
사람이 사람을 대한다는거
사랑하는마음을 사랑하는마음으로 받는다는거
말하고 싶은걸 말로 전한다는거
마음을 마음으로 느낀다는거
 
복잡한거 싫은데
자꾸 얽히고 얽매이고 꼬이고
복잡해져가

명랑하게 말하려 하면 할수록 가슴이 먹먹해진다.
마음속과 반대의 표정을 짓는 것이 너무나 서먹하다.

지금부턴 이렇게 마음속과는 달리 반대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울고 싶은데 웃고, 성이 나는데 화 안났다고 하고,
오래전에 왔는데 방금왔다고 하면서.

 

보고있으면 아무생각없이 마냥좋고, 마냥즐겁고, 마냥행복한데
돌아서서 핸드폰을 통해 들려오는 니 목소리 앞에서는
왜 이렇게 투덜거리고 삐딱해지기만 하는건지.
보고있을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떨어져 있을땐 아무것도 아닌것 까지도
다 문제가 된다고 투덜거리는 나를 보며 친구가 말했어.
 
보고싶어서 그런거네.

" 아직도 그사람이 기억나나요? "
" 아니요 그냥 한번쯤은요 "

이제는 죽을만큼
그 사람이 그립거나 하진않아요

우리는 끝이고
다시 시작될거란 지독한 환상은 깨졌으니까요
안될걸 알면서도 아닐걸 알면서도
붙잡고 있는건 정말 어리석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시덥잖은 그리움따위는 버릴려구요

관심이 집착이 될때 믿음을 잃고
사랑이 이별이 될때 행복을 잃고
미련이 그리움이 될때 웃음을 잃고
추억이 상처가 될때 시간을 잃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남이될때 내 마음을 잃어버렸다.

Aqui estoy, tu tambien
여기 내가있고, 너 또한 여기있지.

Be the kind of person you wish to attract into life
자기 인생에 스스로 반할 수 있는 삶을 살아라

 

 

 난 정말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은 지나간 이야깃거리에 불과한데

그래서 자랑인 것 마냥 신나게 떠들어대다가
왠지 모를 불안함에 속이 답답한 듯 미어져오는건 뭔데,
그래서 눈물이 흐르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손이 떨리는 것도..

 

 설렘→사랑→질림→이별→후회
↑             ↓
위로←절망←기다림←아픔←미련

 연락이 점점 뜸해지더군요
통화 내용조차도
그냥 너무 평범해져버린 일상적인 대화
문자 한통이 없고
하루에 많아야 두번통화, 그것도 5분 안짝
그렇게 제가 지쳐갈때쯤 한마디 했습니다
 
변하지 말라고
난 지금 너에게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고있다고
여자는 이런느낌을 받으면 서서히 이별을 준비한다고

 여자가 남자에게 '헤어져' 라는 한 마디는

"오늘은 니가 나를 별로 사랑해 주지않은 것 같아 서운하다"
라고 표현하는것중에 하나일뿐

 To be happy with a man,
you must understand him a lot and love him a little.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그를 이해하려 노력하되 사랑은 조금만 해야한다.

To be happy with a woman,
you must love her a lot and not try to nderstand her at all.

여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그녀를 많이 사랑하되 절대 그녀를 이해하려해선 안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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