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 안녕 마음아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 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나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잘가.. 잘가.. 잘가.. 잘가..
그만 마음아 그 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버려야해 사랑은 끝났어
안녕 마음아 이제 나를 떠나 행복해야해
안녕 사랑아 다신 내곁에서 울지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날 용서해 상처가득한 사랑이라도 괜찮아
제발 가지마 영원히 영원히 I will wait for you
안녕 사랑아 널 만나 정말 많이 행복했어
안녕 사랑아 다신 내곁에서 울지마
안녕 사랑아 이젠 나를 떠나 행복해야해
안녕 사랑아 다신 내곁에서 울지마
날 용서해 상처가득한 사랑이라도 괜찮아
제발 가지마 영원히 영원히 I will wait for you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마음아 안녕...
음반 :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
발매일 : 2009.02.03
러브홀릭스의 강현민과 이재학이 전 멤버 지선의 솔로 컴백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지선의 답장이 이어져 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강현민과 이재학은 지난 11일 러브홀릭의 팬카페에 '미니&하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를 통해 "열심히 녹음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보컬 지선이의 솔로앨범이 나와서 많은 위안이 되시리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비록 러브홀릭으로 함께 하진 못하지만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지선양의 솔로활동에 뿌듯하기도 하고 괜한 걱정도 된다"며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이에 지선은 13일 '잘 지내시나요? 지선이에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지선은 "좀 더 좋은 모습이 되어서 안부전해야지 했는데 마침 오늘 재학오빠께서 오래간만에 안부글을 올려주셔서 저도 용기내서 찾아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지선은 "저는 러브홀릭이라는 아름다운 나무의 뿌리에서 자라난 좋은 가지가 되고 싶다"면서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 뿌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또 "그리고 저 역시 러브홀릭이라는 나무가 새롭게 빚어낼 아름다운 음악들을 곁에서 기다리고 응원하겠다"며 "제가 사랑한 러브홀릭은 아마도 언제까지나 따듯하게 빛나는 음악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라 믿고 있다"고 강현민과 이재학을 응원했다.한편 지선은 지난 3일 솔로 음반 '인어..집으로 돌아오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안녕 마음아'로 활동 중이다.
그룹 '러브홀릭' 출신의 가수 지선이 지난 3일 발매한 1집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 의 '안녕마음아' 가 화제다.지난 2007년 '러브홀릭' 을 탈퇴한 후 지선은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반을 준비해왔다.이번에 발매한 1집은 타이틀곡 '안녕 마음아' 를 비롯해 총 13트랙을 혼자 만들었다.'안녕 마음아' 는 '지선표 신스팝'(신디사이저를 기반으로 한 음악)의 백미로 몽환적인 음색이 감성적인 멜로디와 만나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