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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때의 행동 패턴 테스트

박선영 |2009.02.17 13:28
조회 895 |추천 0


라면 먹는 방법



라면을 어떻게 먹나여???


당신은 지금 라면을 먹게 되었습니다. 다음 다섯가지
것들 중에서 당신은 가장 먼저 무엇부터 드시겠습니까?


1. 면발 2. 국물 3. 버섯 4. 계란 5. 다시마나 어묵

 

 

자! 고르셨습니까? 결과는 아래에 있습니다.




이 심리테스트는 당신이 사랑을 할 시의 행동 패턴을 나타내주는 심리테스트입니다. 맞을랑가 모르겠네요?
나는 조금 맞던데......



1번 면발 부터 드시는 분은 만약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것이 겉으로 다 드러내고 만답니다. 그러니까 자신도 모르게 좋아하는 감정이 겉으로 표출되는 것이지요. 그래
서 주변 사람들은 당신이 누굴 좋아하는지 다 안다고 하네요. 짓궂은 선배나 친구가 있으면 상당히 곤란하시겠습니다. 혹시 국민학교 때 벽 낙서에 당신 이름이 있지는 않으
셨는지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랑 얼라리 꼴라리래요"라고..


2번 국물 먼저 드시는 분은 상대가 자신을 좋아해주기를 기다리는 타입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긴 하는데 괜히 표현하기에는 쑥스럽고, 몸이 비비 꼬이고, 가슴이 뛰지
는 않으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현대 사회는 자기 PR의 시대이고, 그렇게 망설이기만 하다가는 다른 잽싼 이한테 가로채이고 만답니다. 그러니까 조금은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드러내는 것도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안그러면 망부석이 되어서 한만 품을지 또 누가 압니까?



3번 버섯 먼저 드신 분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밀어붙이시는 타입이시군요. 헌팅시 성공할 가능성이 있으실지도 모르지만 글쎄요. 사람들 성격이 다 가지가지인데 그렇게 너무 성급하게 다가서면 상대가 너무 당황하지 않을까요? 축구에서도 너무 빨리 패스하면 업사이드에 걸립니다.
사랑은 나비와도 같다더군요.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꽃과 같이 조용히 자신을 가꾸고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향기를 보내주면 나비는 스스로 다가온답니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부아~~~."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왜 제가 이렇게 사설을 많이 붙이냐 하면 제가 3번을 골랐고, 예전에 서두르다 실패한 대표적인 예를 남긴 녀석이기에
그렇답니다. 앞의 나비 이야기는 선배에게서 들은 쓰지
만 유익한 충고이고요. 아이구~~~ 옆구리 시려~~~



4번 계란을 먼저 드시는 분은 상대가 좋아지면 고백할 생각부터 하시는 군요. 아직 친해지지도 않았고 상대의 심중도 아직 모르는데 고백할 생각 부터 하는 것은 너무
이르지는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신중하셔서 김치국 드시는 사태를 맞지 마시길 빕니다. 아이 열 받는다
왜냐구요. 나는 라면 먹을 때 어떨 때는 버섯부터 먹고 어떨때는 계란 부터 먹는 답니다. 그런데 이 결과를 부정할 수 없다니...... 으! 혈압올라. 제발 제발 부탁이니
이거 정말이니까 부디 신중하시길 빕니다.



5번 다시마나 어묵을 먼저 드시는 분은 자존심이 세서 자신이 먼저 쉽게 고백하지 않으시는 타입입니다. 아직 덜 급하시군요. 주위에 이성이 널려있나보지요! (아! 오늘 나 이상하게 흥분하네 진정해야지!) 자존심이 밥을 먹여 줄때가 가끔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밥 안먹여 줍니다.
부디 자신의 고개를 숙일때가 가장 현명할 수도 있다는 진리를 가슴 깊이 새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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