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골목 안의 심플한 카페
"다이닝 포레스트"
심플하고 깔끔한 흰색 외관이 눈에 띠었다.
게다가 너무 추웠던 우리에게 다이닝 포레스트는 한눈에 아늑해 보였다. 크큭
내부가 그리 넓지는 않았고, 여섯테이블정도?있었던 것같다.
외부에서 느낀대로 정말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의,조용한 카페인 듯 했다.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분위기였다.
요즘 주로 아기자기한 카페만 가던 나에게
다이닝 포레스트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
간결하고 미니멀한 컨셉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라고 한다.
아주 조용하면서 따뜻했다.
그리고 깔끔하면서 은근히 아기자기함도 엿볼 수 있었다.
한켠에 작은 화분과 책도 몇권 있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핫케익,아메리카노,카페라떼마끼야또.
그리구 서비스로 나온 초콜릿. 다 맛있었다.
핫케익은 갓 구워서 그런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_+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마끼야또 5,000원
핫케익 7,000원
*아메리카노로 리필시 2,000원 이였다*
우리는
테이블을 한가득 어지러 놓고, 쉴새없이 셔터를 눌러대고,
멈출줄 모르고 얘기하면서 오랜시간동안 조용한 다이닝 포레스트를 시끄럽게 해버렸다. 히히.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기 때문에 누릴 수 있었던 특권,:)
다이닝 포레스트 찾아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