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는 자기 자신을 녹여가며 저렇게 예쁜 불을 켜고있다.
둘은 대화를 하면서 즐겁게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야 내가 먼저 갈것같아."
"걱정마, 나도 이제 곧 가"
그러면서 불꽃은 더 밝고 예쁘게 변해간다.
자기들이 더 이상 불을 켤수 없을때까지......
그렇게 열심히 몸을 녹인다.
그것이 초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니까.
그렇게 우리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발견해서
내 자신을 깍으면서 고통을 인내와 웃음으로 승화 시켜서
달성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초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