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쟁이 초의 대화

박양호 |2009.02.18 03:16
조회 76 |추천 0


초는 자기 자신을 녹여가며 저렇게 예쁜 불을 켜고있다.

둘은 대화를 하면서 즐겁게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야 내가 먼저 갈것같아."

"걱정마, 나도 이제 곧 가"

 

그러면서 불꽃은 더 밝고 예쁘게 변해간다.

자기들이 더 이상 불을 켤수 없을때까지......

그렇게 열심히 몸을 녹인다.

그것이 초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니까.

 

그렇게 우리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을 발견해서 

내 자신을 깍으면서 고통을 인내와 웃음으로 승화 시켜서

달성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초처럼.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