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라도 꼭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마주치는 날에는
내가 예쁜 옷을 입고 있었음 좋겠고
그 날따라 머리도 찰랑거렸음 좋겠고
화장도 유난히 잘 먹은 날 이었음 좋겠다.
사실 안쓰러운만큼 초췌한 모습이라면..
혹시라도 그의 맘이 흔들리는데 더 효과적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또 다시 우연을 기대하긴 너무 막연하니..
예쁜 모습일때 마주칠 수 있었음 좋겠다.
꼭 그랬음 좋겠다.

우연히라도 꼭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마주치는 날에는
내가 예쁜 옷을 입고 있었음 좋겠고
그 날따라 머리도 찰랑거렸음 좋겠고
화장도 유난히 잘 먹은 날 이었음 좋겠다.
사실 안쓰러운만큼 초췌한 모습이라면..
혹시라도 그의 맘이 흔들리는데 더 효과적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또 다시 우연을 기대하긴 너무 막연하니..
예쁜 모습일때 마주칠 수 있었음 좋겠다.
꼭 그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