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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효리가 죽어 없어져야 그만 하시겠습니까

김애라 |2009.02.20 03:34
조회 1,630 |추천 17

 

안녕하세요.

 

....정말 지금 열받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왜, 많은 분들이, 이효리를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특히 몇몇 비매너 VIP 분들. 정말 못참겠습니다 더이상은.

 

 

 

 

 

 

 

보이십니까.

 

당신들이 쓴 글들이.

 

위에 이글 보고 자살 부탁, T팬티 쳐입고 뛰어내려라!

 

자살하라고! 라는 문구도

 

똑.똑.히. 보이십니까.

 

훨씬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료도, 그쪽에서 욕한 글들도, 이효리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들도.

 

차마 개념있는, 적어도 인.간. 이라면 그렇게 말 못할것 같다고 생각되는 글들도 있는데

 

이효리 팬인 이상 더 많은사람들이 보게 그런글을 올릴수는 없어서,

 

 그나마 괜찮은 열장 올린겁니다.

 

정말.....

 

미치셨습니까?

 

저 정말 빅뱅 좋아합니다. 아니 좋아 했었습니다.

 

솔직히 정말 실력파고 빅뱅 나오기 전부터 여러 가수들 때문에

 

YG 란 ENT. 자체를 좋아했었습니다. 다들 실력파만 나오는 뮤지션들이 모여있는 곳이니까요.

 

정말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실력으로 뭉쳤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했고

 

항상 예의바르고 웃는 모습 보여주고 최선 다하는,

 

그리고 권지용의 정말 감탄만 나오는 프로듀싱 실력때문에

 

빅뱅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이런 무개념 VIP가 판치고 나댈수록 빅뱅 싫어집니다. 정말 솔직히 정떨어집니다.

 

그 가수의 이미지는 그 팬들이 만들어 갑니다.

 

매너 VIP분들이 한쪽에서 열심히 정말 자존심 굽혀가시면서 사과 하셔도

 

별 개념없는 어린것들이 이렇게 나대면, 이미지는 점점 안좋아집니다.

 

VIP 정말 왜그럽니까. 타 가수 응원색 도용때문에 다른 팬클럽 다 뒤집어놓더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이효리 탑 키스 퍼포먼스.

 

전혀 VIP가 욕하고 화낼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횰투 (이효리 팬클럽)나 핑키가 화내야 할 일이었습니다.

 

아니, 사실 정말 화낼 일도 아니죠.

 

가수들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를 가지고 누가 화냅니까, 그건 어디서 배운 개념입니까.

 

근데 정말 몇몇 VIP 들 물만난듯 욕하더군요.

 

이효리는 이마에 하기로 한 건줄 알고 있는 상황에서

 

MKMF 담당 연출진들의 요구에 따라 탑군이 임의적으로 입술에 한건데

 

왜 도대체.

 

이효리씨가 저렇게 쌍.욕을 들어야 합니까.

 

그리고 옛날부터 탑군이 이효리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혀온건 다들 아는 사실일텐데

 

위에서 욕하시는 VIP들은 이거 팬은 맞는지

 

빅뱅 이미지 안좋게 하려는 지능 안티신지, 그 사실도 모르시더군요?

 

 

 

 

 

 

 

얼마 전 횰누나 실신하셔서 연말 시상식 및 퍼포먼스 불참때도..

 

우리 횰투 팬들은 정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정말 기분이 허했고, 퍼포먼스를 못보는 아쉬움 보다도 횰누나에 대한 걱정때문에

 

괜찮다고, 퇴원했다고 하는 기사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뉴스 뒤졌습니다.

 

근데.....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개념이 고작 이정도인가,

 

도대체 이 인간들 나이가 몇인지, 진짜 면상 맡대고

 

한번 만나서 얘기해 보고 싶었습니다. 정상인인지.

 

 

 

 

 

 

 

 

 

 

 

 

 

 

왜 다 지난 얘기를 또 꺼내서

 

저 지  랄 하냐....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다 지나간 얘기 꺼내는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근데 저도 아무 이유없이 이러는 것 아닙니다.

 

차마 이곳에 올리지 못하겠어서, 그냥 이렇게 말합니다만

 

다음 패떴에서 탑군 출연하는 뉴스를 보신 몇몇 분이

 

정말 쌍. 욕을 해놓으셨더군요.

 

이효리 장난하냐고, 또 얼마나 추근댈지 진짜 미친년 보기도 싫다 며.

 

 

 

 

 

 

이효리 팬, 아직 안죽었습니다.

 

아니 그 전에, 핑키들도 아직 뒤에서 핑클 개인 멤버들 열심히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요즘 횰투는 걱정 뿐입니다. 혹시 이효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정말 누구보다 힘들게 살아온 이효리 입니다.

 

이효리가 직접 가사 쓴 '이발소집 딸', '천하무적 이효리' 들어보세요.

 

천하무적 이효리 녹음하실 때, 눈물이 너무 나서

 

녹음 중단까지 했었답니다.

 

밑에 중간중간 편집한 천하무적 이효리 가사입니다.

 

(Hot like me) 그건 다 착각일뿐
(Dance like me) 어딜 넘보려하니
(누구나) 할수가 있었다면
그건 내가 아닌걸 쉬워보였겠지 잠깐은
내가 없는 무대였으니
다시 나를 보니 어떤지
크게 소리 질러봐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니까 내 자리이니까
나에게 소리쳐봐 하루하루 손을 꼽았지
근질대는 몸을 참았지
볼륨을 더 크게 높여봐
내가 돌아왔으니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니까 내 자리이니까
얼마나 내가 눈물 흘린건지
넘어졌었는지 상처 숨겼는지
얼마나 내가 많은걸 버리고
이 자리에 섰는지 아무도 모르지
어떤 길을 나 걸어 왔었는지
많은 순간들을 견뎌 왔었는지
그게 바로 날 있게 해준거지
What I’m gonna do is keeping going on and on
Don’t stop go rock your body move
Speak up go rock your body move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니까 내 자리이니까
Don’t stop go rock your body move
Speak up go rock your body move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니까 내 자리이니까

 

 

제발 그만 건드리세요.

 

정말 이사하는 법도 몰라서 이사 전날 이삿짐 센터 부르면 되는 줄 알고,

 

오븐과 식기세척기가 뭔지도 잘 몰라서 2년동안 살면서 집에 그게 있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이사 전날 지인들이 알려줘서 알게되고,

 

집에 있는게 없어서 가끔은 우유도 없이 시리얼을 먹고,

 

혼자 인터넷에 뉴스 뜬거 보고 억울해하고 울고 상처받고,

 

옷 입는게 이젠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평소엔 안꾸미게 됬다고 하며 씁쓸해 하는,

 

그러면서도 10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상 자리를 지키면서 우리에게 무대를 보여준 사람이

 

대한민국 슈퍼스타 여자 톱가수, 이효리 입니다.

 

 

 

 

 

 

 

 

 

 

 

 

 

 

 

 

 

 

 

 

 

 

너무 흥분한 상태로 글을 막 써서 뭐라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난잡해진 글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제발 그만,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횰투 이효리 팬들은 너무나도 불안합니다.

 

저희가 입이 없고 머릿수가 딸리고, 그쪽보다 이효리씨를 좋아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있겠습니까.

 

아니면 욕을 할 줄 모르고 말을 할 줄 몰라서 가만있겠습니까.

 

적어도 핑키때부터 응원해온 팬들도 많은 만큼 나이들어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키보드로 한명 한명 떠나 보내는거, 떠나 보낼때만 반짝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여론 조성하면 뭐합니까.

 

제발, 제발 이제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외람된 얘기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우리나라 가수였다면

 

과연 그런 인생의 몰락속에서 다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응원하는 그룹의 멤버들이

 

다같이 한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고,

 

그 무대를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것 만큼

 

행복한 건 없습니다.

 

핑키들은 아직도 4명의 핑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횰누나 개인콘서트에서 핑클 모두가 모여 무대를 가졌을 때,

 

옥주발 누나도 울고 팬들도 울었습니다.

 

11년 추억이 함께였기 때문에, 더 가슴아프고 슬프고,

 

하지만 기뻤습니다.

 

펄레드는 영원히 횰누나와 핑클의 색이며

 

횰투와 핑키의 색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cyplaza.cyworld.com/S0501/20090203121120224049

 

위 링크는 몇몇 vip 들의 펄레드 색 사용에 대한 핑키의 입장입니다.

 

 

 

 

 

 

 

 

 

 

 

일간 추베 3위에 가신 카시오페아 '양승아' 님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간 추베 10위에 가신 카시오페아 '정지혜' 님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국지현|2009.02.20 06:53
횯언니를 헐뜯고 욕하는 사람들보다 언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힘내여♥ 우리에겐 이효리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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