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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 미국 대학교 신문에 독도 광고를 내다.

김가연 |2009.02.20 14:13
조회 1,914 |추천 20

- 美 유타대 유학생 독도 3차 광고 -

 

대학신문에 日역사왜곡 실태 알려 미국 유타대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19일(현지시간) 교내신문인  '데일리 유타 크로니클'에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일본 측의 부당함과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3차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지난해 8월 '유학생 독도지키기 운동본부'(KSA DOKDO)를 결성한 이들은 같은 해 9월22일과 11월20일 이 신문에 독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동해와 독도를 홍보하는 전면광고를 각각 실어 화제가 됐다.  운동본부는 "3차 광고의 주제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독도와 동해"라며 "워싱턴대 한인학생회가 광고작업에 참여했고, 시애틀 영사관이 후원했다"고 19일(한국시간) 이메일로 알려왔다.

이 단체는 "원래 일본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22일 다케시마의 날에 맞춰 항의의 표시로 광고를 게재하려고 했지만 일요일이어서 19일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하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비인륜적인 만행을 저질렀다는 역사 사실을 일본 학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오히려 왜곡하는 상황을 만평 형식으로 풍자하고 있다.

만평 광고에는 일본인 역사 교사가 한국과 일본 사이에 독도를 표시한 교실 칠판의 지도를 가르키면서 학생에게 '큰소리로 따라하라'고 그려져 있다. 칠판에는

 

 1.독도는 과거 한국의 영토였다

 2.현재 독도는 일본의 영토이다

 3.미래에는 그 어느 나라도 일본의 영토가 될 수 있다

라고 영어로 적혀 있다.

 

이에 일부 학생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소리치고, 일부 학생은 그러면  "하와이도 일본땅인가?",

 

 "내가 생각하기에 독도는 한국 땅인데"하며 의아해한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에는

 

"독도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한국의 일부" 라며 "세계와 한국은 독도와 동해가 한국의 심장이며 서울과 같은 존재로, 한국의 일부임을 알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 이라고 믿는다"고 끝을 맺었다.

 


운동본부 "지금까지 유타지역 한미여성회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광고비를 지원해주신 네티즌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4차 광고는 동북아시아의 화합이라는 주제로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역사적 당위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여러 한인 유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유타 독도지킴이로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바쁜 학교생활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모여 이렇게 3차 신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KSA DOKDO 는 ‘자체제작’ 광고 및 ‘독도 홍보’ 뿐만 아니라, 가깝게는 University of Utah에 더 나아가서는 전미에 전세계 학교에 Sea of Japan 이라고 적힌 수많은 지도를 독도와 East sea 라고 적힌 지도로 바꾸고, 일본에게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설립된 ‘학생 단체’입니다.

 

 

현재 University of Utah에는 약 3만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이중에는 수많은 나라의 유학생들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각 사무실, 학교병원에도 배포되는 ‘ Utah Chronicle (학교신문)’은 많은 학생들과 직원들이 읽기 때문에 광고 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KSA DOKDO 에서는 함께 힘을 모아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학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는 많은 유학생들이 참여 할수록, 전미에 있는 혹은 전 세계에 있는 유학생들이 힘을 합쳐서 ‘같은 날’ ‘같은 광고’로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될 것입니다.

 

싸이 여러분들도 함께 오셔서 저희 KSA DOKDO 와 많은 유학생들과 같이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희 클럽입니다.  http://club.cyworld.com/ksadokdo 를 방문해주세요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성다예|2009.02.20 17:16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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