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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알고보면 여린남자 권지용★★★

한솔 |2009.02.21 10:08
조회 37,136 |추천 2,657


 

 

 

"알고보면 제일 여린 녀석이라는걸.."

 

 

권지용

 

BIGBANG의 리더로서,

그리고 연습기간이 제일 길었던 형으로써,

예능이서든 연습실에서든 녹화리허설에든

언제어디서나

자기 멤버들 챙기고, 모니터 해주고

잘못된 점 있으면 욕하고, 화내고

 

이런점만 보고,

권지용 욕하는 분들 보면 내가 다 안타까워.

알고보면 제일 약한 녀석이란 말이야.

 

 

 

 

 

 

 

1988년 8월 18일

낙엽이 떨어지던 한 가을날

이제는 G-Dragon 으로 더 알려져있는

빅뱅의 리더,

권.지.용 이라는 사람이 태어났어. 

 

 

 

 

 

 

어릴때부터

"음악" 과 "춤" 에 관심도 많고 끼도 많았던 한 남자아이

음악게의 획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 사장님께서,

실력만 보신다는 분께서,

처음으로

"너 엄마오면 여기 들어온다고 쫄라라" 라며

권지용에게 손을 내민것.

 

 

 

 

 

13살. 14살. 15살. 16살. 17살. 18살. 19살

이제 사춘기에 들어설 나이에

가출도해보고, 학생부에도 끌려가보고,

수학여행도 가보고, 여친도 사귀어보고,

다 해보고 싶을 나이었는데,

절대 다시 만들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야했는데,

이애는 음악을 택했어.

 

 

 

 

 

지용군과 친분이 있는 내가 아는 오빠가 말하길,

'그 세끼는 잘 놀다가도 시간되면 딱 맞쳐 떠나더라.

어린애가. 폰에 알람까지 해놓고. 난 걔가 노래종이

적혀있는 종이를 안들고 있는걸 못봤다니까.'

 

 

 

 

 

항상 강해보이고 당당한 저모습.

알아, 멋있어. 좋아.

근데 오직 V.I.P 만 안다?

쟤가, 저 권지용이

온갓 멋있는척 다하는 놈이 맘은 또 진짜 여리다는거.

지혼자 당당하게 행동하고선

뒤에 가서 혼자 울고있는거.

 

 

 

 

 

다큐때 권지용 우는모습이야.

자기 선배, 매니져, 그리고 양현석 사장님이

파티 한번 해줬다고

'보답해야겠다' 며 눈물은 보인 아이야.

그걸 또 감추고 싶어서,

안우는척 노력하던 애야.

 

 

 

 

 

 

2007년 MKMF.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감사하다며 고개 숙이고 웃었던 거 기억하지?

자기가 상 받아야한다듯이 자랑스럽게

서있던 애 기억하지?

저겄봐.

나와서 또 울고있잖아.

숨도 못 쉴만큼 뒤에서 얼굴 파묻고

울고있잖아.

 

 

 

 

 

예전에 박경림의 모 라디오에서

돌아가며 멤버에게 말하는 시간을 가질때,

영배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사이' 

라고 말하며 울먹이던 아이야.

그리고 카메라 돌아가는거 보고

막바로 웃으며 패스를 외치던 아이야.

 

 

 

 

 

 

그리고, 의상문제.

다시 얘기하기도 듣고싶지도 않은얘기지만,

권지용이 잘못했어.

성적문구를 입은거 잘못했어.

날계란도 맞고, 사장님한테 혼나기도 하며,

울었을 얘를 생각하면 내가 맘이 아프다.

그리고 봐. 얘가 사과안한 이유를

 

 

 

 

 

인터뷰에서 말했어,

'음. 뭐라고 해야 할지 아예 몰랐어요. 언제 어떻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 같아요. 제가 잘못해서

 그 부분을 지적해주시는데 거기에 대해서 급하게 해명을

 하기도 좀. 제가 잘못했어요.'

핑계로 들릴까봐, 더 욕 먹을까봐

무섭고, 죄송해서

VIP 에게만 조용히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 애야.
  

 

 

그리고.

권지용이 승리 미워한다는 애들.

너네가 뭘아는데.

권지용이 애정표현 얼마나 못하는지 알아?

그래도 뒤에서 지 동생이라고

모니터 한번이라도 더해주고

눈치보는 승리 한번이라도 안아주고

음정 불안할때면 맞쳐주는 거

모르면,

모른다면,

말하지마.

 

 

 

 

 

 

 

이렇게 힘들어도,

저렇게 욕먹어도,

VIP 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먼저 손을 내미는 애야.

애기승리처럼 대놓고 표현하고

말하는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만큼은 팬사랑 1위일정도로

VIP 아끼는애야.

어떻게 아냐고? 우리가 어떻게 아냐고?

얘 눈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거든.

그리고 얘 마음이 전달되거든, 적어도 우리 VIP 한테는

 

 

 

 

 

권지용은.

한번웃으면

우리 VIP들 얼굴 환하게 펴주고,

하루 기분 좋게 해주고,

세상을 다 밝게 해주는

이쁜 미소 가지고 있는 아이야.

 

 

 

 

 

21살이란 어리고 장난기 많은 나이에도

작사작곡 능력도 뛰어나고

가요계를 꽉잡고 있는 카리스마와 실력도 있어

하지만 절대 자만하지도 거만하지도 않아.

Kbs에 한 기자가 남기길

"그 중에서 가장 요란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올라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을 유심히 봤다. 그리고 그 때, 무대 뒤,

 혹 다른 가수들에게는 배경이 될 법한 오케스트라단에

 여러 번 머리를 조아려 인사하는 모습을 목도했다.

 무대 시작 전에 잘 봐달라는 제스처였고, 그들의 무대에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담긴 인사였다. 그리고, 

눈빛이 달라진 열띤 무대 뒤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현했고,

관객들에게도 여러 각도의 많은 인사로 뜨거운 환호에 화답했다."

 

 

 


 

 

지금은 권지용이라고 검색을 하면,

권지용 귀걸이, 권지용 바지,

권지용 스타일, 권지용 머리

권지용 신발, 권지용 선글라스

등 이 시대의 패셔니스타라고 해도

과분하지 않을 정도로

패션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인정받고있어.

 

 

 

 

 

21살의 아직 어리고, 자라고 있는

한 남자애야.

강한 것모습만 보고 욕하지 말고,

잘봐.

이아이의 눈을.

얼마나 맑고 여리게

세상을 쳐다보는지.

 

 

 

 

 

 

 

 

 

 

 

권지용 우리 VIP 앞에서는 울어도 되.

강한척 그만해. 하나도 안멋있어.  

 

 

 

 

출처:텔존빅갤-꽃보다지용이님

추천수2,657
반대수0
베플이혜정|2009.02.22 23:10
빅뱅 오케스트라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빅뱅팬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수많은 히트곡들을 낸 그들의 무대에 같이 서보고 싶어서 오케스트라를 하게되었는데 저 kbs기자가 했다는 말을 보고 문득 떠올랐습니다 리허설 때 노래 시작전에도 허리숙여 두번이나 인사하더니 리허설 끝나고 오케스트라들이 빨리 빠져야되서 빠지기 바뻐 빅뱅을 잘 쳐다보지도 않고있는데 권지용은 빠져나가고있는 오케스트라를 향해서 90도로 인사를 수차례나 하더군요 저도 황급히 빠져나가면서 그 장면을 보고 권지용이라는 사람 빅뱅이란 그룹을 다시보게됬어요 그런 권지용을 보고 싸가지 없다 말하는 사람들 보면서 정말 이얘기를 꼭 하고싶었어요
베플차은영|2009.02.21 17:02
미치광이 완벽주의자에다 단단하고 심지가 곧지만 정이많은 여린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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